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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note @ 2008 Web2.0 Expo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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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마군입니다.

스프링노트가 지난 해 2007 Web2.0 Expo Tokyo 참가에 이어 2008 Web2.0 Expo SF에 스폰서쉽으로 참여하게 되어, 미쿡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우님께서  "Web 2.0 Killed the Moleskine Star"는 주제로 세션 발표를 하셨고 3일간 부스 홍보를 진행했습니다. 작년 일본 행사보다 훨씬 큰 규모라 부담도 백배였지요.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곳에서의 행사를 준비한다는 게 여전히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만, 함께 한 든든한 멤버들 덕에 스프링노트는 많은 방문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실리콘 밸리의 많은 회사들과 네트워킹 및 미팅을 하고 왔습니다.

준비기간부터 행사후까지, 저희가 들은 것들과 배운 점들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D-2.

부스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씩 기둥이 올라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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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짜잔! 스프링노트 로고 이미지를 살려 심혈을 기울인 부스가 완성되었습니다. 동선과 디자인을 고려해서 수정과 수정을 반복한 결과물입니다. 나중에 방문객들이 부스가 특이하고 예뻐서 방문했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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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부스의 위치는 전시관 맨 앞쪽으로 왼쪽엔 야후가, 오른쪽엔 MS 가 위치했습니다. 처음엔 부담 백배였지만, 3일 내내 함께 일하다보니 야후 아저씨들과 친해져 서로 부스를 오가고 기념품 교환도 했습니다. 야후 아저씨들은 동양에서 온 귀여운 녀석들 쯤으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사실 아저씨라고는 하지만 저보다 어릴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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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전시관 오픈시간이 되기도 전부터 엄청난 사람들이 문 밖에서 대기하기 시작했습니다. ㄷㄷㄷ.. 문이 열리자마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그 때부터 입이 마비되도록 스프링노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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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Web2.0Expo 행사도 lifecycle을 타는 걸까요. 물론 올해도 VC, Media, Blogger들도 많이 왔지만, 작년에 만났던 사람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이번엔 Tech-Savvy 라고 하는 웹과 기술에 앞서가는 사람들의 비율보다 전기 다수 또는 후기 수용자라고 할 수 있는 교수, 리서치 회사 직원이라던가 IT 기업이 아닌 곳의 Product Manager, Small / Medium Business 를 운영하는 사람들과 같은 방문객이 많았습니다. 그 분들에게는 "쉬운 위키"라는 스프링노트의 컨셉이 매우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광고 영업하러 오신 분들도 엄청!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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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의 협업 기능이나, 페이지 관리 기능, 그리고 아이폰으로 시연한 모바일 스프링노트 (MOSN)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높았는데,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그 나라의 인프라 환경과 문화에 따라 디자인에 대해 느끼는 바가 참 다르다는 것이었습니다.
작년에 일본에서는 일본 시장에서는 좀 더 UI가 예쁘게 현지화 되어야 한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만, 이번에는 심플하고 가벼운 UI를 강점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Springnote Session.

태우님 발표로 진행된 세션은, 이제 '웹2.0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었다' 를 넘어 End-User에게어떻게 그 가치를, 가르침이 아닌 실제 가치로 번역하여 전달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와, 그런 고민을 바탕으로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이용자들에게 도달하기까지의 우리의 경험과 교훈, 그리고 한국 시장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로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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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중들은 의외로 한국의 모바일, 인터넷 환경에 대해 흥미를 느꼈고, 위키를 일반 사용자들도 쓸 수 있는 "노트"로 탈바꿈 시킨 리서치 과정에 대해서도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영문 스프링노트가 미국 시장에 안착하기 위해 어떤 리서치를 고려하고 있는지 등의 질문과 조언을 받았습니다.

세션 시작 직전까지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온 스프링노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될까, 우리가 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사람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스프링노트에 대한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우리가 지난 시간 고민해 온 것들, 시도들, 성공과 실패, 그리고 교훈들에 대해 솔직한 자세로 이야기를 풀어간 것이 오히려 청중들에게 진심이 전달되어, 같이 웃기도 하고 질문하고 조언해 주는 풍경을 보니 그제서야 씨익 웃음도 나고 코끝도 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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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컨퍼런스를 마감하고, 해외 서비스 팀은 샌프란시스코에 머물며 컨퍼런스 기간에 미팅 요청을 해 온 많은 회사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 스프링노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무럭무럭 자라 주었으면 합니다. :)

마지막날 제일 친절하고 예쁜 부스라는 칭찬을 받았는데요, ^^ 영어를 얼마나 유창하게 하느냐보다 중요했던 건 먼 나라에 스프링노트를 알리겠다고 간 우리의 각오와 열정이 사람들에게 전해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제일 한 일이 없었던지라, 이렇게 맘껏 자랑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시차적응 안돼 수면 부족으로 카페인 다량 섭취로, 입이 돌아갈 정도로 말하느라 고생하며 일주일을 버텨 낸 김태우, 주윤선, 윤희경, 양남규, 김경숙, 강문식(사진엔 없지만..)님 최고의 멤버들 덕에 무사히, 그리고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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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지에서 오픈마루와 함께 해 주신 블로거 세 분, 박상엽님, 김지웅님, 박민호님의 격려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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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의 좋은 해외 소식이 들리면 또 전해드릴께요~
2008 Web 2.0 expo San Francisco Free conference pass 이벤트에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원래 미국 거주 블로거 2분을 선정하여 Pass를 드리려고 하였으나, 워낙 훌륭하신 분들이 지원해주셔서 선정하기 매우 까다로왔습니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논의 끝에, 세 분에게 지원해 드리기로 결정했으며, 선정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박상엽님 (샌프란시스코 거주, 유학 중)
박민호님 (뉴저지 거주, 인터넷 서비스 준비 중)
김지웅님 (포틀랜드 체류 예정, 대학생)

선정을 축하드리며, 행사 등록 방법에 대해서는 개인 메일로 안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외서비스팀 올림
2008 Web2.0 Expo San Francisco는 전세계의 Web 2.0 기업들과 서비스들이 모여 전시 행사와 컨퍼런스를 진행하는 매우 큰 행사이며, 4월 22일부터 4월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의 Moscone West에서 열립니다. 스프링노트는 이 행사의 Diamond sponsor로써, 행사 기간 내내 부스 전시에 참가하고, 4월 23일 수요일에 Sponsor session 발표, Breakfast 지원 등을 진행합니다. 이 스폰서로서 받게 되는 혜택의 일부를 오픈마루와 스프링노트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아래 지원 캠페인을 마련했습니다.

1. Full conference pass 지원

 스프링노트가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고 컨퍼런스에 참석하길 원하시는 블로거 2분을 선정하여 $1,500 상당의 Full conference pass를 드립니다.

  • 대상 :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블로거(국적 상관 없음) 중 본인 블로그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자신의 블로그 혹은 오픈마루 블로그, 기타 사이트 등에 컨퍼런스 참관기를 블로깅하실 분
  • 신청 기간 :  3월 4일 ~ 3월 29일, 발표 : 4월 3일
  • 신청 서류 : 간단한 본인과 블로그 소개 및 컨퍼런스 참관기 블로깅 계획
  • 제출처 : expo@openmaru.com
  • 지원 내용 : Full conference pass 각 1매씩

    ( * Full conference pass : Access to all sessions (Wed – Fri), workshops on Tues, April 22, all keynote and plenary presentations, the Expo and all events held in the Expo, all conference networking events, Web2Open, Continental Breakfast & Lunch (Tues – Fri) )

2. $100 discount off or free expo pass

행사 등록시에 아래 스프링노트가 드리는 discount code를 입력하시면, 등록시 $100의 할인을 받으시거나 free Expo Pass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discount code: websf08co2.

Registration : https://en.oreilly.com/webexsf2008/public/register

* 관련 문의는 expo@openmaru.com 으로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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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평소에 쓰지 않던 글도 이삼일에 한번씩을 쓰는 습관이 몸에 배었다.
물론 하루아침에 글 솜씨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1년쯤 지나니 전에 비해서는 그래도 좀 읽어 줄 만한 글도 가끔 눈에 띈다. 다만, 지금까지는 주로 일본의 인터넷 소식을 전하면서 기존 언론에서 취재한 내용을 2차 가공하여 글을 작성하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일어난 사실과 취재한 기자의 생각 그리고 거기에 내 생각을 가미하여 글을 완성하는 것은 커다란 압박감 없었던 것은 사실이다.

이번 Web 2.0 EXPO Tokyo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심각한 고민 없이 직접 현장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과 설렘만이 앞섰다.

오픈마루 담당자분과 메일을 주고받으면서도 어떻게 되겠지 하는 생각에 긴장감이 한참 모자랐다는 생각도 든다.

그렇게 준비 기간이 흐리고 드디어 무대의 막이 오르고 수많은 대사가 마구 마구 쏟아지는 상황에서 나 자신은 무방비상태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많은 사진을 찍고 메모도 하고 녹음도 하였지만, 그 자료 속에서 핵심적으로 전달해야 하는 내용, 읽는 사람들이 알고자 하는 내용을 뽑아 내는 능력이나 경험이 나에게는 전혀 없었던 것이다.

그 외에도 화소 수가 낮은 카메라의 한계, 무선랜이 제대로 연결이 안 되는 관계로 블로거의 생명인 속보성이 떨어졌다는 점등이 큰 아픔이었다.

또 한가지 이번 "오픈마루< Web 2.0 일본 기행단"의 중요 안건이었던 일본 웹 서비스 업체 방문의 실패였다. 전에 Hatena를 방문하였던 경험을 토대로 쉽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미리 웹상에서 유명한 웹서비스 회사를 3곳 정하고, 전화와 메일로 연락하였지만 쉽게 방문 허락을 받을 수 없었다는 점이다. Hatena의 경우, 위에부터 홍보담당까지 오픈된 마인드를 공유하고 있었다면, 이번에 방문을 계획하였던 곳은, 이미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춘 회사 조직 내에, 안내 데스크가 있고, 홍보담당자가 있는 상태여서 이번과 같은 회사 방문 요청에 대해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기에는 외부와의 단절의 벽이 이미 높이 쌓여 있지 않나 싶다.

위안을 삼는다면, 한국의 신세대 벤처가 넓은 세상을 향해 첫 발걸음을 띄는 현장을 함께 하면 지켜볼 수 있었다는 점, 그리고 일본의 한복판에서 오픈마루 전사들과 일본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시는 분들과 정다운 한 때를 보낼 수 있었다는 점은 큰 행운이었다고 생각한다.

옆에서 지켜본 오픈마루분들 그리고 우리의 스타 블로거 태우님의 모습에서는 세계를 상대로 해서도 절대 굴하지 않을 자신에 찬 정열을 엿볼수 있었다. 그 모습에 반했다^^

일본에서 하테나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오픈검색님이 보내주신 웹2.0일본기행단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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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일본에 오다.

안녕하세요. 스프링노트 기획, 라면입니다.
여기는 스프링노트. Web2.0 Expo가 열리는 동경 시부야의 Cerulean Hotel입니다.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동경의 경치가 멋집니다.
스프링노트. 정말 일본에 온거로군요.! (어제밤 늦게 동경에 급 도착후.. )
드디어 그날의 새벽이 밝았습니다. 오늘 낮 12시 40분에 드디어 Launchpad에서 천여명 앞에서 스프링노트를 10분간 소개하게 된답니다.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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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를 알리러간 기행단 멤버들은 다같이 스프링노트 티셔츠를 맞춰 입고 모였습니다.
레어아이템인 긴팔모자티. 어때요. 예쁜가요? (※ 주의: 등은 주마등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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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입구에 놓인 오픈마루의 브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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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Web2.0 Expo Tokyo의 스판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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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에서 강한 이미지를 심어줄 자랑스러운 스프링노트

12:45~12:55 Launch Pad 1 : 스프링노트

스프링노트 홍보 부스에서는 스프링노트에 대한 많은 질답이 오갔는데요.
일본에서의 엔터프라이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한 조직 내의 폐쇄적 커뮤니케이션은 위키하나로 잘 이루어질 수 있지만, 외부 업체와 협력이 매우 빈번한 일본의 특성상 (한국도 그렇지만, 더 심하다고 하네요) 메일로 많은 정보가 오가게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관리 및 공유를 잘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의견성 질문
* 무료인가? (기업용 솔루션이 유료로 제공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 첫번째와 유사하지만, 권한체계나 보안이 얼마나 유연하고 확고한가?

Confluence나 Zoho, Zimbra에서도 이번 expo에 참여하였고,
news2.0으로 잘 알려진 David & Danny의 Ascent Networks에서도 프로젝트 위키 서비스인 synki를 선보였습니다. IBM은 자사발표세션에서 엔터프라이즈 매시업 플랫폼으로서의 위키인 QED wiki를 소개했구요.
그 외에도 일어only라 알아볼 수 없어 죄송하지만 wikinote라는 서비스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일본에서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대한 뜨거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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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디자이너 기형님, 창신님의 뒤꼭지,마케터 주마군님과 NC재팬 훈남 안우성님과 윤숙미님



두둥, 드디어 스프링노트의 런치패드 발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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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희경님의 발표 동영상입니다. 10분 안쪽의 짧고 알찬 내용이니 부담없이 플레이하세요. ^^ 


웹 2.0 일본기행단의 동영상은 태그스토리와 함께합니다.

런치패드 발표가 성공적으로 끝나고,
팀 오렐리가 스프링노트의 홍보 부스에 찾아와서 스프링노트에 대해 '매우 인상적'이라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저희 팀에게는 무척 힘이 되는 말이 아닐 수 없군요 ^^

아마도 태우님이 팀 오렐리 아저씨와 인터뷰하는 한국 최초의 블로거가 아닐까요?
이 부분은 태우님 블로그에서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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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부스에 찾아온 팀 오라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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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내일 있을 창신님의 세션도 기대해주세요.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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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마군입니다.

오늘 저희는 내일 행사를 위한 최종 점검을 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를 도와주고 계신 NC Japan 사무실에서 행사 준비와 일본어 홈 막바지 검수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스프링노트 일본어 홈

스프링노트 일본어 소개 페이지입니다.


준비 작업을 했던 NC Japan 사무실은 시부야에서 한 정거장 떨어진 Ebisu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NC Japan 사무실이 너무 예쁘고 좋아서 부러웠어요~

이번 행사에서 스프링노트에 대한 일본어 소개 및 통역을 안우성님과 윤숙미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는데요, 안우성님은 현재 일본에서 Media Flock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십니다. NCSoft 몇 대 훈남에 꼽힌다고 하시던데, 그 인증샷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태우님은 오늘 블로거 데렉씨를 만나 많은 이야기를 나누셨군요.

일본의 웹, 일본의 모바일, 일본의 블로그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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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스프링노트를 홍보할 부스입니다. 어떤 행사가 될 지, 희경님이 안 떨고 잘 발표하실지 기대되는근영 ^^ 내일은 오늘 도착해 합류한 라면님과 기형님이 이어서 세째날 네째날 포스트를 이어가겠습니다. 주마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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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마군입니다.

김종찬님과 오늘 아침 먼저 동경에 도착해 행사 준비를 위한 바쁜 첫 날을 보냈습니다. 한국 날씨 생각하고 너무 따땃한 옷 입고 왔더니 하루 종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네요.

저희가 행사 준비를 하는 동안 태우님께서는 얼마 전 스프링노트에 대한 리뷰를 써 주신 일본 모질라 재단의 Gen Kanai씨를 만나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셨다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Firefox의 마케팅 활동과 급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에서도 Firefox 마케팅 활동을 위한 자발적인 커뮤니티 조직이 되었었으나, 다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 아쉽게 활동이 꽃을 피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저도 그 공범 중에 하나입니다만.. 일본에서의 마케팅 활동의 성공사례를 보니 여러가지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태우's log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니 저는 여기까지만...

태우님, 하테나님과 합류를 하여 늦은 시간가지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본의 인터넷과 문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대화도 흥미로웠습니다. 하테나 블로그에서 오랫동안 소개해 오신 이야기들이라 새삼스럽게 길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일본은 한국에 비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또 다양한 서비스가 공존할 수 있는 것에는 절대적인 인터넷 사용 인구수의 영향이 크다는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오픈마루의 서비스들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때가 오면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모바일과 웹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3만원 정도에 무제한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 전 모바일 인터넷에 혹해서 휴대폰을 바꾸었으나 3만원 가량의 인터넷 요금제도 무제한이 아니라서 덜덜 떨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휴대폰으로 쓸만한 서비도 많지 않아 사용을 잘 안하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들도 많고 서비스 환경도 한국보다 잘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이통사 환경, 웹 접근성, 문화 코드 등 다양한 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더 많은 재미 있는 이야기들은 "오픈마루 웹 2.0 일본 기행단"과 "일본에 계신 한국 블로거"와의 만남의 자리 에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하테나님은 이번 Web2.0Expo에서 mixi, 하테나 세션 등 재미 있는 회사들의 세션에 참가하셔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또 하테나님 블로그의 대화명이 오픈 검색인만큼 검색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셔서, SEO 등 검색 관련 세션 들의 소식도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내일은 런치패드와 세션발표를 하실 윤희경님, 이창신님과 합류하여 막바지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뛰어 다녀도 왜 살은 빠지지 않을까요? 이상 주마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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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웹 2.0 일본기행단의 멤버로 활동하게 될 태우's log의 김태우입니다!

그동안 항상 태우's log를 통해서만 많은 분들을 만나다가 이렇게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소개를 하게 되니 쑥스러운 마음을 금하기가 쉽지 않군요 ^^;

기행단내에서의 저의 역할은 바로 웹 2.0 엑스포와 일본의 웹 2.0 생태계를 관찰, 탐구하고 그리고 이것을 블로그를 통해서 한국으로 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컨퍼런스 라이브 블로깅, 기업 방문, 유명인사 취재 등 다양한 컨텐츠들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번 여행 중 제가 맡은 부분은 제가 지난 4월에 다녀왔던 " 웹 2.0 여행"과 비슷한 형태로 많이 진행됩니다. 그중 일반적인 이야기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았던 이야기와 인사이트를 많이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합니다 :)

이번에 방문할 기업과 만나볼 분들은 특별 마련된 웹 2.0 일본기행단 스프링노트 페이지에 자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아직 일정이 미확정인 부분이 있지만, 정말로 대단한 분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바로 바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이 페이지에서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그대로 여행으로 반영하는 창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신청하시고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남겨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오픈마루와 함께 여행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제가 그동안 오픈마루 영어 블로그 운영을 담당해왔던 것처럼, 저는 평소에 오픈마루의 국제적인 활동과 성장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함께 움직이면서 정말로 한국 웹 2.0 서비스와 기업이 국제적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 많이 탐구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한주동안 저를 여기에서 자주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일본 웹 2.0을 꾸준히 알려주신 하테나님과 함께요.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태우


현재 하테나 블로그에서  웹2.0일본기행단과 일본에 계신 한국 블로거들과의 만남을 알리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web 2.0 expo Tokyo 오픈마루의 세션을 보실 수 있는 초대권도 드립니다.
하테나 블로그에서 신청하세요.
일본에 계시는 분들의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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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노트 해외 홍보 활동의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Web2.0Expo Tokyo에서 Launch Pad로 선정되는 영광까지 얻었으니, 그 첫 걸음이 더더욱 설렙니다. 일본에서 새로운 첫 걸음의 과정을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니다.

스프링노트를 알리는 것 뿐 아니라 또한 많이 배우고 오기 위해,  하테나 블로그, 태우's log, 두 블로거 분들과 함께 "오픈마루 웹2.0 일본 기행단"을 꾸렸습니다.


"오픈마루 웹2.0 일본 기행단" 멤버 소개

  • 하테나: 일본에 거주하시면서 일본의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블로그를 통해 전해주고 계시고, 예전에 오픈마루가 일본 하테나를 방문했을 때 함께 동행했던 인연이 있었는데 1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본 기업 및 부스를 방문하여 인터뷰 및 컨퍼런스 중계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 김태우: 블로그 저널리스트로 현재 오픈마루 영문 블로그를 함께 운영하며 myID와 springnote의 해외 홍보 활동을 도와주고 계십니다.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해외 기업을 만나 인터뷰 중계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 강문식: 스프링노트 개발자, 루비스트, 루비 창시자인 마츠를 만나기 위해 루비 원정대를 꾸립니다.
  • 이창신: 오픈마루 개발자, Platform Opener. 16일 SpringNote as a Platform의 주제로 세션 발표를 합니다.
  • 윤희경: 스프링노트 영문서비스 기획, 15일 Launch Pad에서 스프링노트를 소개합니다.
  • 이주미 / 김종찬: 위의 분들이 잘 활동하실 수 있도록 돕는 마케팅 써포터즈입니다. 스프링노트 부스 홍보 활동을 합니다.
  • 윤정환 / 장기형: 내 손으로 기획하고 디자인한 스프링노트가 해외에서는 어떤 반응일지 몸소 느끼러 갑니다.

이렇게 꾸려진 "오픈마루 웹2.0 일본 기행단"이 컨퍼런스 발표 외에 펼칠 세가지 교류 활동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함께 참여해 주셔야 빛이 나는 기행이 됩니다. 많은 의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행 테마1. 해외 Web 2.0 기업 인터뷰

하테나님과 태우님께서 Web 2.0 Expo Tokyo에서 스프링노트 홍보 활동을 중계하는 것은 물론, 각 세션과 부스에 나온 유명 웹2.0 회사들, 흥미로운 일본 웹서비스 기업, 웹2.0 관련 책 저자를 찾아가 스프링노트를 소개하고 또 궁금한 점에 대해 인터뷰를 합니다. 인터뷰 하고 싶은 기업들의 후보가 리스트업 되었습니다. 각 기업과의 인터뷰에서 물어봤으면 하는 질문을 모아 주세요~ 두 분께서 모아진 질문들을 바탕으로 인터뷰를 합니다.

  1. Zimbra: 오픈소스 기반의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클라이언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야후에 인수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2. Zoho: 워드, 스프레드시트, 일정관리등 다양한 zoho 시리즈의 웹오피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Mixi: 일본의 대표적인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4. Opera: 웹표준을 잘 지켜 가볍고 빠른 웹 브라우저로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5. 오케이웨이브: Q&A서비스 전문회사, 재일 동포가 만든 회사로 Q&A솔루션을 기업에 제공, 최근 미국 지사 설립
  6. 우노우: 웹서비스 개발을 중심으로 한 엔지니어 회사, 일본어 프로그래밍 언어 "나데시코" 개발자도 소속
  7. 치무라보: 재미있는 일본 토종 검색 서비스를 만드는 아트 문화 중심의 웹개발 회사

인터뷰 대상 및 섭외 과정은 "웹2.0 일본 기행단 스프링노트"에서 계속업데이트 됩니다.

웹2.0 일본 기행단 스프링노트 또는 이 글의 댓글을 통해 질문에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기행 테마2. 강문식과 루비원정대

스프링노트는 루비로 만든 서비스입니다. 스프링노트 개발자이지 루비스트인 강문식님이 루비 창시자인 마츠모토씨 (A.K.A. 마츠)를 만나기 위해 구애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스프링노트를 선보이기 위해 마츠님을 만나 스프링노트를 보여주면, 어떨지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첫 번째 구애는 이전에 오픈마루 사무실을 방문하셔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던 노다 테츠오 교수님께 마츠님과 만나볼 수 있을지 문의 드렸습니다! 답변이 없으신 관계로 두 번째 구애작전, 강문식님이 직접 마츠님께 만나뵙고 싶다는 메일을 보내고 혼자보다는 함께 마츠님을 만나러 갈 루비원정대를 모집한다고 합니다. 강문식과 루비원정대가 마츠님을 만나볼 수 있을지 아직은 모르지만, 이들의 계속 되는 구애 작전을 지켜봐 주세요.

루비원정대 모집 과정과 구애 과정도 "웹2.0 일본 기행단 스프링노트"에서 계속 업데이트 됩니다.


기행 테마3. 현지 한국 블로거들과의 만남

하테나님의 주최로 일본에 거주하시는 국내 블로거분들과 만나 따뜻한 저녁식사 한끼하며,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일본에 거주하고 계신 한국 블로거 분들의 리스트를 모으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하테나 블로그와 "웹2.0 일본 기행단 스프링노트"에서 안내됩니다.


컨퍼런스 2주를 남긴 지금 웹2,0 일본 기행단 모두 분주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행단의 활동이 사고 없이, 또 성황리에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고, 많은 참여와 관심바랍니다.


-- 오픈마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