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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load Day


스프링노트로 시작하는 Firefox3

6월 17일 Firefox3 정식 출시가 바로 내일이네요. 미리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데, 파이어폭스만을 위한 선물이 없을까 고심하다가, 포스팅이 늦어졌네요~

이번 Firefox3는 그 동안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한국어 버전 Firefox3에서는 특별히 "파이어폭스로 쓰면 좋은 서비스 추천(Getting Started)"에 기존 영문 사이트 12개 중 8개는 한국어 사이트로 구성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주로 start-up 서비스이면서, 이용자 참여형 또는 커뮤니티 기반 서비스 위주로 모질라 커뮤니티에서 추천 받아 선정하였다고 하는데요, 영광스럽게도 스프링노트도 추천을 받아 8개 서비스 안에 포함 되었다는 소식을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를 맡고 계신 Channy님께서 알려주셨어요.  :)

파이어폭스를 쓰면 좋은 점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신 분들도 이미 많이 계셔서, 파이어폭스 특히 파이어폭스3 버전에서 스프링노트를 쓰면 좋은 점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그 전에! Firefox3 정식 출시를 기념해 "파이어 폭스 다운로드 데이 : 기네스북 도전"이라는 재미 있는 캠페인을 하고 있어 먼저 소개할까 합니다.


Firefox3 다운로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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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 출시 당일 '24시간 동안 최다 다운로드된 소프트웨어'로 세계 기록 갱신에 도전"하는 것인데요, 미리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국가별 사전 신청수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본도 4만명 (그 새 5만명) 가까이 되고 있는데, 한국은 약 4천명 (그 새 5천명) 남짓 신청해 성적이 매우 저조하네요!

다운로드 세계 기록 도전에 참가하시려면,
1. 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에서 PLEDGE NOW! (참가 등록)을 누르고,
2. 메일 주소와 국가를 선택한 후,
3. 6월 17일 공식 오픈일, 거침 없이 다운로드 받아주시면 됩니다.


스프링노트는 Firefox를 정식으로 지원합니다.

즉, 기능을 추가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Firefox, Internet Explore 브라우저에서 테스트를 하며 개발한다는 의미입니다.

Firefox에 최적화된 스프링노트, 특히 이번 Firefox3의 편리함과 다양한 부가기능 덕에 스프링노트에 날개가 달렸습니다.

  1. 눈에 띄게 빨라진 스프링노트
    Firefox3는 Firefox 2에서 사용되던 엔진보다 향상된 Gecko 1.9 엔진과 Cairo라는 자체 그래픽 엔진을 탑재함으로써 웹페이지 로딩이 매우 빨라졌는데요, 덕분에 눈에 띄게 빨라진 스프링노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 글쓰면서 맞춤법 체크하기
    이전에 Firefox 버전에서도 다양한 부가기능을 설치해 맞춤법 검사가 가능했지만, Firefox3에서는 자체적으로 맞춤법 검사 기능이 들어가 있어 스프링노트에 글을 쓰면서 맞춤법 체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 지원이 안되고 있어, 영문 작성하실 때만 사용할 수 있는데요, 곧 한국어 사전도 추가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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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스프링노트 아이디 자동 입력
    스프링노트에 들어올 때마다 아이디를 칠 필요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아이디가 입력되게 해주는 북마클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로그인 후, 아이콘을 북마클릿으로 끌어 놓고, 언제든 이 버튼만 누르면! 매번 아이디를 치지 않고도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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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스프링노트 함께 쓰고 있는 친구에게 쪽지 보내기
    스프링노트를 함께 쓰고 있는 친구에게 오픈아이디 귓속말 북마클릭을 이용해 쪽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https://addons.playmaru.net/whisper/openid-whisper.xpi 를 주소창에 넣고 엔터만 치면 바로 설치! 언제든 쪽지 모양을 누르면 쪽지를 보내고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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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Firefox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해, Firefox안에서 스프링노트가 더 풍부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가겠습니다. 스프링노트 활용 팁과 부가 기능 소개에 대한  "Springnote in Firefox" 스프링노트를 개설했습니다~ 추가 기능을 계속 업데이트 해 가겠습니다~

Firefox3 다운로드 데이 널리 널리 홍보해 주세요.

홍보 배너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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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img border="0" alt="Download Day 2008" title="Download Day 2008" src="http://www.mozilla.or.kr/ko/img/180x150_dday.p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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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spreadfirefox.com/ko/worldrecord" ><img border="0" alt="Download Day 2008" title="Download Day 2008" src="http://www.mozilla.or.kr/ko/img/468x60_dday.p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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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마군입니다.

김종찬님과 오늘 아침 먼저 동경에 도착해 행사 준비를 위한 바쁜 첫 날을 보냈습니다. 한국 날씨 생각하고 너무 따땃한 옷 입고 왔더니 하루 종일 땀을 삐질삐질 흘렸네요.

저희가 행사 준비를 하는 동안 태우님께서는 얼마 전 스프링노트에 대한 리뷰를 써 주신 일본 모질라 재단의 Gen Kanai씨를 만나 흥미로운 대화를 나누셨다고 합니다. 일본에서의 Firefox의 마케팅 활동과 급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한국에서도 Firefox 마케팅 활동을 위한 자발적인 커뮤니티 조직이 되었었으나, 다들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 아쉽게 활동이 꽃을 피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저도 그 공범 중에 하나입니다만.. 일본에서의 마케팅 활동의 성공사례를 보니 여러가지 느낀 점이 많았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태우's log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니 저는 여기까지만...

태우님, 하테나님과 합류를 하여 늦은 시간가지 저녁식사를 하면서 일본의 인터넷과 문화에 대해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그 대화도 흥미로웠습니다. 하테나 블로그에서 오랫동안 소개해 오신 이야기들이라 새삼스럽게 길게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일본은 한국에 비해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또 다양한 서비스가 공존할 수 있는 것에는 절대적인 인터넷 사용 인구수의 영향이 크다는 이야기들이 오가면서 오픈마루의 서비스들이 일본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때가 오면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는 모바일과 웹을 떼놓고 생각할 수 없는데, 3만원 정도에 무제한으로 모바일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 전 모바일 인터넷에 혹해서 휴대폰을 바꾸었으나 3만원 가량의 인터넷 요금제도 무제한이 아니라서 덜덜 떨면서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휴대폰으로 쓸만한 서비도 많지 않아 사용을 잘 안하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휴대폰으로 이용 가능한 서비스들도 많고 서비스 환경도 한국보다 잘 갖추어진 것 같습니다.

이통사 환경, 웹 접근성, 문화 코드 등 다양한 면에서 한국과 일본의 인터넷 환경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는데요, 더 많은 재미 있는 이야기들은 "오픈마루 웹 2.0 일본 기행단"과 "일본에 계신 한국 블로거"와의 만남의 자리 에서 나누기로 했습니다.

하테나님은 이번 Web2.0Expo에서 mixi, 하테나 세션 등 재미 있는 회사들의 세션에 참가하셔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전달해 드리기로 했습니다. 또 하테나님 블로그의 대화명이 오픈 검색인만큼 검색에 관심이 굉장히 많으셔서, SEO 등 검색 관련 세션 들의 소식도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내일은 런치패드와 세션발표를 하실 윤희경님, 이창신님과 합류하여 막바지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렇게 뛰어 다녀도 왜 살은 빠지지 않을까요? 이상 주마군이었습니다.
Placelessness and the Advance of Micropublishing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조각조각 알고 있던 지식을 한번 쭉 정리하고 공부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점점 더 많은 것이 개방되고 연결되고 분산되는 web2.0 환경에서
microformat을 잘 기획하고 표현해야하는 기획자, UI디자이너, 서비스마케터들이 들을만한 세션이었고,
발표자 Alex Faaborg의 명쾌한 정리가 돋보였습니다.
(아, 슬라이드를 찍어뒀더라면... 화일을 요청해뒀습니다)

FireFox 3에 추가될지 안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은 Operator에 대한 시연이 있었는데, 훌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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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 지켜지면 사람들의 삶이 훨씬 간결하고 즐거워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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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션의 핵심 내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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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icroformat이 무엇인가?
    2) 왜 mozilla는 microformat을 중요시하는가?
    3) 브라우저는 어떻게 microformat을 인식하는가? (Operator 시연)
    4) 왜 사이트들은 microformat을 적용해야 하는가?



저 혼자 공부하려고 남긴 내용들은 제 스프링노트에 간단히 메모해뒀습니다. :-)

-- Joy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