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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오픈소스 활성화와 오픈소스 개발자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12월 3일 시작했던 Winter of Code2007(WoC2007)이 지난 3월 22일 마감행사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학생(멘티)이 멘토의 도움을 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완성된 결과물을 오픈소스화하는 조건으로 19개의 기업/단체에서 18개의 프로젝트가 제안되고, 학생의 창의적인 발상이 담긴 4개의 프로젝트까지 합쳐져 총 22개의 프로젝트가 WoC2007에서 함께 진행 되었습니다.

WoC2007의 또 다른 이름은 passion 이었습니다.
‘Code your Passion!’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WoC의 열정은 모든 참여자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WoC를 4개월 정도에 걸쳐서 운영을 하고보니, 멘토와 멘티의 뜨거운 만남에 WoC 파트너 관계자 분들도 모두 너무 많이 도와주셨던 행사로 기억이 남고,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전해도 모자라는 느낌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두의 열정을 가지고 만들어낸 결과물은 그 어떤 프로젝트보다 의미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저에게는 22개의 프로젝트 모두가 특별함으로 다가오지만, 세개의 프로젝트만 여기서 소개를 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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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2007 프로젝트 소개


누구나 쉽게 설문페이지를 만들고, 설문지의 결과를 통계자료로 쉽게 변환해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SpringBook Q(questionnaire) Edition에 대한 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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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2007에 SpringBook Q Edition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유현규 학생이 소개하는 SpringBook Q Edition 입니다.>


- SpringBook Q Edition을 사용했을 때의 좋은점,
  1. 누구나 쉽게 설문지를 만들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를 통해서 설문페이지를 생성하는 것보다 빠르게 설문지를 만들고, 적용할 수 있다.
  2. 스프링노트에서 설문의 결과가 저장되기 때문에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 
  3. 스프링노트 유저라면 누구든지 설문지의 작성이 가능하므로 프로그램의 배포가 쉽다.그리고 실제 설문지 라이브러리는 하나의 스프링노트 페이지로서 공유되는 형태를 띄기 때문에, 별도의 기능이 추가되거나 버그가 생기는 경우 하나의 페이지 수정으로 인해 모든 사용자에게 적용이 가능하다.

- SpringBook Q Edition에 추가된다면 좋을 내용

1. 현재의 통계기능은 단순한 형태의 통계 차트로만 도식화 되나, 앞으로는 좀 더 비주얼한 여러 형태의 통계 차트를 적용하므로서 사용 가치를 더욱 높이려 하고 있음.
 
2. 아직까지는 실제코드를 입력하는 과정으로 설문지를 작성해야 하나, 앞으로는 가장 간단하고 직관적인 형태인 템플릿 삽입 형태의 설문지 작성으로 변경하려 하고 있음.
 
3. 설문의 결과 생성된 복수의 통계 데이터들은 각각으로서 의미도 있지만 각 통계간의 연관 관계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통계 사이로부터 의미 있는 결과를 추출 해 낼수 있는 시스템도 생각하고 있음.


SpringBook Q Edition 페이지 바로가기
(SpringBook Q Edition 사용법/개발문서 포함)



  • 씨올 채용정보 검색+라이프팟 UI API 매쉬업, 태터툴즈 플러그인

    멘토: 신기배, 멘티: 이연주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있는 채용정보중 원하는 정보만을 뽑아서 달력에 Drag&Drop으로 넣고, 달력에서 한눈에 채용정보를 확인 할 수 있는 "씨올과 라이프팟 메쉬업(cxiollife)"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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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C2007에 cxiollife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이연주 학생이 소개하는 cxiollife 입니다.>

- cxiollife를 사용하면 좋은 점
  1.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가 만들어진다.
    원하는 정보로 가득한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를 만들 수 있다.
  2. 채용정보 검색 후 달력에서 날짜를 다시 확인하지 않아도 된다.
    캘린더에 채용정보 기간을 표시해 주기 때문에 남은기간 확인/마감일 확인을 하는 수고를 덜수 있다.

- cxiollife에 추가된다면 좋을 내용
  1. 채용정보 캘린더 공유
    내가 모은 정보 이외의 다른사용자의 정보도 함께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2. 나만의 채용정보 캘린더 위젯
    - 내게 필요한 채용정보 캘린더를 바탕으로 알림기능, 손쉬운 데이터 입력등을 위젯으로 해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채용정보 위젯은 캘린더에 모든 채용정보를 보여주는 것으로, "나만의 채용정보"라는 차이점에 기반을 두고 위젯이 만들어 진다면 취업을 앞둔 사용자에게 유용한 위젯이 될 것입니다.

씨올라이프 페이지 : http://xiollife.springnote.com
(사용법 및 개발 문서 포함)
씨올라이프 사용해보기 :
http://cxiol.lifepod.co.kr/



쇼핑몰에서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물건을 추천해 주는 것과 같은 "추천엔진"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아마존에서 책을 구경하다 보면 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영화, 음악, 북마크 공유 사이트 등에서도 이러한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Collaborative Filtering(또는 Association) 기법을 이용하여 이러한 추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추천 엔진의 역할은 사람들의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을 알고리즘을 통해 꽃피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집단 지성 서비스는 정교한 추천 엔진을 통해 보다 나은 서비스로 진화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소개글 중에서..

<WoC2007에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프로젝트에 멘티로 참가했던 이정훈 학생이 소개하는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입니다.>

- 추천 엔진을 사용하면 좋은점

많은 개발 프로젝트들이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recommend 기능을 레일즈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하면, 단순한 플러그인 사용 방법으로 recommend 기능을 모든 개발자들이 사용할 수 있을것이라는 점에 착안 하였습니다. 그리고 recommend 기능을 좀더 정형화 되게 하여 유지 보수성에도 초점을 맞추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recommend 를 하기 위한 연산을 단순한 access count로 구성한것이 아니라, recommend engin에서 쓰이는 알고리즘을 사용(pearson algorithm)하여 조금더 신뢰도 있는 데이터를 구축 합니다. 이로서, 프로젝트의 개발 향산성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 추천 엔진에 추가되었으면 좋을만한 기능

현재, recommend를 하기 위한 알고리즘은 pearson알고리즘으로 구현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recommend 를 하기 위해서는 신뢰성있는 데이터가 중요 한 issue이므로 이를 위해 현재 다양 한 알고리즘들이 발표되어 있습니다. 이에, 해당 도메인에 필요한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는경우가 생기고, 이것을 모듈화 하여 load하거나, 다시 unload 할수 있는 기능과 그것을 선택할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어서, 좀더 세부적인 데이터 control이 가능하게 구성 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Ruby 를 이용한 추천 엔진 개발 페이지 바로가기



다음에 이어질 WoC 2008에서는...


 올해 겨울부터 시작될 WoC 2008에서는 더 좋은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더욱 열심히 준비해 놓겠습니다.

WoC 2008에서는

1. WoC 참여자들간의 정보의 교류, 프로젝트 진행과 지속적인 만남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2. WoC에 참여한 이들이 보다 쉽게 행사에 참여하고 진행되는 프로젝트가 보다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도록 유용한 가이드라인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팀구성(주제-멘토-멘티) 방법을
3. '함께한다'는 오픈소스의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보다 즐겁고 다양한 경험을 준비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WoC는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께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행사입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학생분들은 WoC를 통해 오픈소스 활동을 시작하시고, 행사에 참여하신 개발자 커뮤니티, 기업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만나고 그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오픈소스 활성화에 기여하실 수 있는 기반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좀, 상투적이긴 합니다만...이런 WoC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입니다. :) 혼자서는 할 수 없는, 함께하기에 가능한 오픈소스, 그리고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올해 겨울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WoC프로젝트 페이지에서는 22개의 프로젝트(위의 3개의 프로젝트와 다른 19개의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사용법 개발문서를 소개 하고 있습니다.

WoC 프로젝트 페이지 : http://woc.openmaru.com/project/

 WoC 2007이 지난 주 부터 3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 행사를 올해 3월 말에 끝내고 6개월 정도 지난 올 가을부터 다시 2007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제 행사 기간은 12월부터약 3개월입니다만, 준비기간까지 포함을 해봤더니 최소 반년 동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게다가 내년에는 5월부터 2008 행사를 준비해야 된답니다.)

 WoC는 아직까지 그 규모도 작고 부족한 점이 많은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를 다음 해에도 WoC를 진행하겠느냐라는 질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받게 종종 받게 됩니다.
 
 "예, 저희는 내년에도 WoC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의 행사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걱정과 우려를 보이시는 분들께 항상 '당연한' 대답을 드리게 됩니다. ^^ (당연하지만 아무런 의지나 방향성 없니는 쉽지 않은 대답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올해로 겨우 두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WoC는 한 두번성으로 끝낼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돈이 넉넉하고 운영인력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라도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한 행사는 누구나 갖고 있는 돈과 인력 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WoC 역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노력으로 키워내야만 진정한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WoC는 그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오픈소스를 경험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커뮤니티들의 프로젝트와 멘토 및 여러 형태의 후원/협찬을 받아 WoC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기업, 커뮤니티,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적/물적 운영 자원...그 무엇하나도 부족해서는 안되는 WoC의 필수요소들입니다. 이러한 필수요소들이 어울려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이들이 오픈소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 특히 서로의 것을 구분짓기 보다는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오픈된 '참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WoC의 발전과 성장이 가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완벽한 충분조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WoC는 하나의 의미있는 시도이며, 이러한 시도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진행이 되어야만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의미있는 규모와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WoC를 진행하는 저희도 WoC 내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도들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그 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려운 길을 먼저 걷고 계시는 것처럼, WoC도 힘들지만 의미있는 길을 계속 걸어가려고 합니다. 작년보다는 올해에,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시고 더 많은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WoC 운영 Staff 권 오 성


 * 이번 행사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단체, 기관, 그리고 멘토, 학생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번 행사도 즐겁게 만들어봐요 ^^*
어느덧 한해의 90%가 지나가는(?) 11월이 다가왔습니다. 아침나절로 쌀쌀한 날씨 덕분에 벌써 겨울인가 싶은 요즈음이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이 하루하루 다가오는데도 오히려 오픈마루 스튜디오 내부는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수많은 프로젝트 진행으로 뜨거운 열기로 후끈후끈(!)해 지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무실을 후끈후끈하게 데우고 있는 여러 프로젝트 중 겨울의 시작과 함께 인사드리게 될 겨울의 오픈소스 축전 Winter Of Code (WoC)와 WoC의 두 번째 이야기 Winter Of Code 2007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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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Of Code(WoC)란 다양한 사업 기반이 조성되어 오픈소스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외국의 추세와는 달리 이제 걸음마 단계를 막 벗어나고 있는 한국의 오픈소스의 현실을 개선하고, 활성화의 토대를 다지고자 하는 취지로 출발한 오픈마루의 여러 오픈소스 관련 프로그램 중 하나로써, 실제 사용 및 적용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의 산출물 제시"를 그 목표로 둔 국내 최초의 행사입니다.

WoC 는 "오픈소스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파", "다양한 계층의 행사 참여를 통한 오픈소스의 가능성 제시", "오픈소스 기여자 (contributor) 및 관계자 간의 정보교류 및 인맥 형성 기회 제공을 통한 선순환 구조 구현"이라는 세 가지 모토를 바탕으로, 완벽한 행사를 만들기보다는 매번 행사 수행에서 도출되는 오류와 시행착오의 경험을 소중히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Perpetual beta를 지향하는 독특한 행사관(?)을 가지고 행사 준비와 운영에 임하고 있습니다.

올해 겨울에 인사드리게 될 WoC의 두 번째 이야기 WoC2007에서는 행사 개최에 더 큰 의미를 두었던 첫 번째 행사인 WoC2006에서 도출되었던 여러 문제점들과 좀 더 내실있는 행사를 차근차근 준비해 나가는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커뮤니티, 혹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기반 프로젝트에 속해있는 멤버가 프로젝트를 제안하면 WoC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후원하는 "커뮤니티 제안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행사를 이끌어 나가는 주체인 멘토와 멘티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 기반 조성 및 유대감 조성을 위한 WoC 공식 캠프 개최, 멘티로써 참가하는 학생들을 위한 유명 강사 초빙 대학 특강 프로젝트 등 다수의 행사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WoC는 행사에 참가하는 멘토와 멘티에게만 그 혜택이 돌아가는 단발적인 행사 보다는, 국내 오픈소스 시장 전체의 Eco-system의 정착 및 선순환 구조를 실현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큰 바탕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오픈소스의 초석"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하루 하루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다음주 수요일인 11월 14일에 WoC2007 행사 진행과 관련하여 오픈소스 커뮤니티 및 프로젝트 관계자분들께 행사의 성격, 상세 내용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WoC Meeting"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WoC Meeting과 WoC2007 행사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jef

WoC Meeting

일시
2007년 11월 14일 오후 7시
장소
(주)엔씨소프트 옥산빌딩 10층 오웬 회의실
(서울 강남구 삼성1동 157-33)
내용
1.  WoC 2007 소개
2.  참석자 의견 수렴 및 행사 관련 협의 (WoC 운영 및 참여 관련)
3.  참석 의향 및 커뮤니티 별 예상 참여 프로젝트 수 확인
4.  이후 일정 및 담당자 결정
참석 신청 및 문의
woc@openmaru.com / 02-6201-5455
TAG W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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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2월부터 지난 3월 말까지 Winter of Code 2006 (이하 WoC 2006)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국내 오픈 소스의 활성화라는 다소 '거창한' 취지로 시작해서였는지 저희 오픈마루가 이 행사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주위 분들의 우려와 걱정 속에서도 저희의 취지를 이해하시고 뜻을 같이 해주신 분들과 함께 행사를 하나씩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화려하고 큰 행사로 시작하는 것보다는, 규모가 작더라도 WoC 만의 모습을 잘 만들고 오래도록 키워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WoC 2006은 특별한 홍보활동 없이 2006년 12월부터 학생분들의 참가 신청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2007년 1월에 최종 수행대상자가 발표된 후부터 약 2개월에 걸쳐 총 13개의 프로젝트가 진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3월 24일에 최종결과 발표 및 마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대회 일지를 요약하는 것도 아니고... 무슨 내용을 쓰면 좋을까...고민하다가  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 얻게된 여러가지 중에서, 이번 행사 이후에 WoC가 어떻게 발전되었으면 좋을지에 대해...  참가자 분들이 말씀해주신 내용 중에서 함께 공유하면 좋을 것 같은 내용들을 간단히 정리해보았습니다.   (WoC와 유사한 행사를 준비하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행사 진행 전반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WoC 블로그를 참조해주세요.

[ WoC 2006에 대해 참가자들이 이야기한 것들 ]

1. 이번 행사에서 얻게된 가장 큰 것은?
 - 절대 다수의 학생 분들이
   1) 새로운 것에 대한 경험과
   2) '멘토'분과의 relationship을 꼽으셨습니다.
 

  : 수업시간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상용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경험과 좀 더 깊이있는 지식을 접하게 된 것 뿐만 아니라
  : 개발자로서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멘토들의 모습에 신선한 자극을 받았다고 하네요. (내공높은 멘토분들로부터 전수받은 지식과 기술은 기본~)


 2.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가장 어려웠던 점은?
  - 절대 다수의 참가자 분들이
   1) 개발 진행에 있어 적절한 communication 수단이 부족한 것과
   2) 충분한 개발 시간이 부족했던 점 등을 꼽으셨습니다.


  : 3월 24일에 있었던 최종 발표 이외에는 공식적인 오프라인 모임을 갖지 않고, 학생과 멘토가 진행을 했던 행사였던지라
  : 프로젝트 진행에 있어 문제점이 생겼을 때나 개발방향 조정 등에 있어 의사소통에 많은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하네요.
  : 이러다보니, 당면한 문제해결을 위해 시간이 추가적으로 더 들어 개발시간이 빠듯해지기도 했다네요.


 3. 그밖에도...
  - 학생의 창의성이 좀 더 살아날 수 있는 형태로 프로젝트 진행 (ex. 학생이 직접 제안하는 프로젝트 비중 확대)
  - 프로젝트 특성과 난이도를 고려한 프로젝트 결과 수준 조정

  : 주어진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하기에도 바빠서 신선하고 창의적인 내용을 만들기에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하셨다고 하고요
  : 또 일부 프로젝트들은 너무 어려워서, 개발 기간 동안에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기에 너무 바쁘셨다고 하네요.


위와 같은 의견들을 바탕으로 다음 번 WoC 2007은 아래와 같은 내용도 추가로 개선해보려 합니다.

[ WoC 20067 대해 개선해 볼 만한 것들 ]

  1. 우수한 멘토들이 참가하는 WoC 2007 !
   : 단순한 프로젝트 이끌이가 아니라 멘티에게 '개발자'로서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멘토분들이 보다 많이 참여할 수 있게~

  2. 멘토와 멘티가 쉽게 의사소통을 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WoC 2007 !
   : WoC 2007 Launch Workshop과 같은 오프라인 미팅을 늘리고 프로젝트 관련 정보 공유 공간을 만들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3. 좀 더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WoC 2007 !
   : 학생들의 자유로운 제안과 진행이 가능한 형태의 프로젝트를 늘리고,
    개발 기간에 적합하도록 프로젝트 범위나 요구 사항을 유연하게 조정하여 보다 의미있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게~


아시다시피...이미 오랜기간에 걸쳐 훌륭한 결과물들을 만들고 내고 있던 대규모 컨퍼런스, 경진대회, 세미나가 있습니다.  이런 유수의 행사들과는 달리 WoC 2006은 (그 규모도 제일 작습니다) '오픈소스를 활용하여 실제 적용가능한 프로젝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에 촛점을 둔 국내 첫 행사였습니다.

실제 적용가능한 프로젝트 결과물, 이것 자체가 오픈소스의 활성화를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오픈소스로 현실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한 번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WoC 같은 현실적인 오픈소스 프로젝트 중심의 행사가 진행되고 이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정보나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오픈소스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분들께 기회와 가능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

이번 WoC 2006 행사는 행사 준비와 운영 등 많은 면에서 부족함이 많은 행사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이해와 도움으로 행사가 잘 마감되긴 했습니다만, 전체 진행을 맡은 입장에서는 부끄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a)

게다가 '오픈소스의 국내 활성화'라는 거창한(?) 취지를 생각해본다면 앞으로 더 많은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질 것같습니다. 항상 부족한 점이 많겠습니다만 WoC는, 오픈마루가 진행하는 다른 서비스들처럼, 천천히 그러나 끊임없이 발전해나가려고 합니다.

WoC는 모든 면에서 완벽한, 그런 행사를 지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년 행사를 거듭할 수록 새로운 부족한 점을 발견하고 그 다음 해엔 또 그것을 보완해가는 행사로서 WoC를 발전시킬 생각입니다. 지금은 손에 잡히지 않을 정도로 거창한 '오픈소스의 활성화'라는 목표가 저~ 멀리에 있습니다만, 매년 새롭게 발전하다보면 어느 순간에는 또 다른 목표를 세울 때가 오지 않을까요?

WoC 2006은 손이 닿이지 않는 모두의 목표를 위한 단단한 '초석'이라 생각합니다. 이 초석을 놓더라도 목표까지는 아직 한참 남았습니다만, 이 초석 위에서 안정된 한걸음을 더 내딛을 수 있도록 WoC 2007을 준비하고, 또 그 다음 해 행사를 준비해나겠습니다.

WoC가 누군가의 필요에 의해서만이 아니라 함께 키워가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WoC 2006 운영담당
권 오 성


 * WoC 행사 관련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woc@openmaru.com 으로 메일주세요.
TAG WOC
WOC가 프로젝트별 수행 학생들이 결정되어 발표되었고, 본격적인 프로젝트 수행에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오픈마루에서도 해당 프로젝트의 수행 학생들과 멘토들이 지난 주에 첫 만남을 가졌고, 도란 도란 분위기가 좋길래 제가 살짝 그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편집은 발로 했습니다.^^;;; 어설퍼도 용서를.. )




* 이 동영상을 강문식(DeepBlue) 님께 바칩니다.


학생들의 열의있는 모습을 보면서, 지난 인턴 면접 때도 똑같이 느낀 것이지만, 난 대학때 도대체 뭘 하고 산걸까... 살짝 반성을 해 보았습니다.

WOC에서 부디 좋은 결과물로 학생들과 멘토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WOC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계시는 모든 학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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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위 동영상 편집에 Windows Movie Maker를 처음 써 보았습니다.
아주 직관적이고 쉬워서 좋더군요. 베가스나 프리미어 같은 류에 비해서 디테일한 부분은 당연 아쉬운 점이 있지만, 위 동영상에 쓰인 정도의 편집 기능이면 웬만한 동영상 효과는 충분히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더더욱 쉬운 tool들이 많이 나와야 사람들의 수 많은 device들 속에 잠자고 있는 동영상들이 생명을 얻을 것 같군요.

또 참고로, 62MB 분량의 동영상을 YouTube에도 올려보고, Daum 동영상 에도 올려보았는데, Daum쪽에서 훨씬 좋은 화질로 출력되는군요. ^^




------- Jumagun

TAG WOC,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