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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프링노트 디자이너 장기형입니다.

Web 2.0 Expo in Japan 둘째날(11월 16일 금요일) 세션중 4시35분부터 5시20분까지 오픈마루에서 이창신님이Trinity for evolution from closed Service to Open Platform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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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장에 미리 들어가 준비를 하고 있는동안 세션발표화면에는 web2.0expo의 로고가 떠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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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표를 하게될 이창신(ias)님과 세션준비를 도와주는 일본인 STAFF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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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과 강연을 듣기 위한 태그들. 3일동안 걸고있었던 태그라 그런지 남다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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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Trinity for evolution from Closed Service to Open Platform 의 첫화면입니다.
프레젠테이션 화면은 오픈마루 디자이너 exonline님이 정말로 고생많이 하여 준비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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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세션보다 좀더 준비했던 저희들의 브로셔와 강의자료입니다. 사전에 미리 준비했던
오픈마루 브로슈어와 오늘 발표할 프레젠테이션 요약본이 세션 참가분들에게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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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과성의를 다해 강의하고 계신 이창신님. 앞에서 보면 땀이 송글송글 맺히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지만 정말 이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이 쓰나미로 밀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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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런치패드와 마찬가지로 동영상을 바로 인코딩해서 올려야 하는데 현재 제가 찍은 핸드헬드 캠코더의 문제가 많아 인코딩이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직 주말 일본에 있는 오픈마루 분들의 캠코더에 정식 촬영본이 도착하는대로 동영상을 인코딩해 멋진 프레젠테이션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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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보여주러 온 스프링노트 팀원들이지만. 스프링노트 팀원들(가서 본 친구들이나 안에서 동영상으로 보고 응원해준 모든 사람들) 모두 느끼는 바가 전과 다른것 같습니다.

더 치열하게 고민하는 스프링노트 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상반기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큰잔치 웹앱스콘2007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만, 그것보다 더 저를 정신없게 만드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마침내! "오픈마루 디벨로퍼 데이" 가 곧 열리기 때문입니다. TOT/ (감동의 표정이 보이시나요?)


자, 그럼 오픈마루 첫 번째 DevDay를 소개합니다.


개요

  • 일정: 2007년 7월 1일 일요일 오후 1시~7시 (6시간)
  • 장소: 토즈 강남대로점 - 찾아오시는 길 (강남점이 아니라 교보타워 옆 강남대로점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 인원: 참가자 40명 + 멘토/진행자 10명 (인원 제한: 전체 50명, 튜토리얼 트랙 반별 max 인원 10명, 매시업 트랙 테마별 max 인원 10명을 넘을 수 없습니다.)
  • 준비물: 가급적 노트북을 모두 가져오시게 좋습니다. 없어도 pair 작업을 병행하실 수 있으니 주제별 포럼에서 상의하셔요~
  • 먹거리: 아침은 드시고 오세요~ 2시 반 경에 간식으로 토스트 약간이 제공되고, 7시 이후 소박한(^^;) 저녁을 대접해 드립니다.

프로그램 일정

1부. 공통 트랙 - 1:00~2:30

  • 장소: 메인 세미나룸
  • 세션 1 - Key Note (오픈마루 API 센터에 대한 내용이 최초 공개됩니다.)
  • 세션 2 - 스프링노트와 myID의 API 소개
  • 세션 3 - 초대 손님, 미투데이와 위자드의 API 소개

2부. 선택 트랙 - 2:30~6:30

  1. 튜토리얼 트랙 (Ruby 반, PHP 반)
    • 스프링노트와 myID API를 쓰기위한 step-by-step 강좌와 실습으로 매시업을 기본기를 다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마련된 트랙입니다.
    • PHP 반 - 10명, Ruby 반 - 10명
  2. 매시업 트랙 (메인 세미나룸)

3부. 정리 - 6:30~7:00

  • 각 조별 결과물 및 소감 발표

4부. 저녁 식사 - 7:00 ~ 8:30

  • 밥 한끼 같이 하시고 해산합니다~ 이후에도 해당 트랙 포럼을 통해서 계속 결과물을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참가 방법

2시 반부터 진행되는 선택 트랙에서 튜토리얼 트랙 또는 매시업 트랙 중 참가하고 싶은 테마를 선택해서 신청하세요. 각 트랙별로 포럼이 개설되어 있으니 해당 포럼에서 댓글로 참가 신청 (취소되는 트랙이 있을 수 있으니 중복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하시고 트랙별로 사전에 자세한 안내 및 논의를 할 수 있습니다. 제시된 테마 외에 자유 테마를 제시할 수도 있습니다.


단, 모든 트랙은 최소 인원 3~4명을 못 채울 시 트랙이 취소되고, 또 신청 인원 상황에 따라 멘토별로 1개의 트랙만 운영할 수 있으므로, 신청 인기도에 따라 일부 트랙은 취소되고 약 4~5개의 테마만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이번 DevDay에서 도대체 어떤 것들이 공개될지는··· 웹앱스콘 둘째 마당 ShowMe 시간에 티저로 살짝 엿보실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스프링노트 API를 쓰면서 불편하거나 부족했던 점들에 대한 오픈마루의 화답, 그리고 새롭게 등장하는 myID API까지, 서비스 API를 소중하게 여기는 오픈마루의 마음이 전해지고 함께 하는 시간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 참가하시는 모든 분들께 특별 제작한 스프링노트 티셔츠를 선물로 드립니다. ^^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openmaru 1st DevDay 2007 Summer!


최종 참석자 발표가 되었습니다.

최종 참석자 확인하기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스튜디오 황장호 입니다. (rath 라고도 합니다. ^^)

오늘 오전에 월간 w.e.b.에서 주관하는 매쉬업 토론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순수히 매쉬업을 즐기는 개발자로서 참가했는데요,

미리 준비된 토론의 주제가 다소 무겁게 느껴져서 조금은 부담스러웠었는데, NHN에서 아늑한 토론방도 제공해주시고 참석하신 패널분들이 좋은 의견을 많이 공유해주셔서 평소의 저답지 않게 부담없이 매쉬업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잠깐 광고

부끄럽지만 제가 최근에 만든 매쉬업(?)들을 소개합니다.


무엇보다 패널로 참석해주신 두 분(야후코리아 정진호 과장님, NHN 신수완 과장님)이 국내 대형 포털사이트 분들이시고, 저에게는 매쉬업 꺼리를 제공해줄 수 있는 곳에 계신 분들이었기 때문에 토론에 대한 애착이 깊어져서 가끔 토론의 주제에 벗어나는 이야기도 한 것 같네요. 그래도 적절히 응수해주신 패널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자세한 토론 내용은 w.e.b. 6월호를 기대해 보구요, 패널로 참석한 저의 간단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사실 참석하기 전에는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매쉬업을 즐기는 개발자 1人으로서 스프링노트나 미투데이는 API 공개 요청에 적절히 대응해주는 반면 왜 국내 포털 사이트의 API 들은 왜 Hackability 가 떨어지는가에 대한 것이였는데, 단순히 UV, PV가 떨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의외로 포털사이트 분들도 긍정적인 고민을 많이 하고 계셨고 Service Provider 로서, 현실에서 꼭 넘어야 할 벽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팀 오라일리가 쓴 What is Web 2.0 페이퍼의 'Data is the Next Intel Inside' 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기회이기도 했는데요. 매쉬업 개발자들로부터 OpenAPI를 제공해달라는 일종의 '압박'을 받는 업체들 중에는 어떤 인터페이스로 OpenAPI를 개봉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일도 있겠지만, 제공할 원본 Data 가 누구의 것이냐에 따라 공개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전 그저 징징대는 OpenAPI Consumer 일 뿐이였나봅니다. 하하 -_-;


이번 토론을 다녀와서 국내 포털에서도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고, 개인적으로는 매번 원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변형시킬 수 없어서, API가 제공되지 않는 서비스(웹 서비스, Standalone 프로그램 등)를 해킹해서 억지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매니악한 노력을 더이상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아름다운 가치를 창조할 수 있는 세상이 도래하고 있다는 사실이 가장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토론 중 야후코리아 정진호 과장님의 "매쉬업 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비 IT 전문가들도 쉽게 매쉬업(혹은 리믹스) 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추어야 한다" 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기획자가 REST가 뭔지 XML이 뭔지 JSON이 뭔지 공부해야하는 것은 너무 가혹한 것 같았고, 그로 인해 많은 참신한 TODO들이 저처럼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몇몇 사람들에게만 몰리지 않기 위해 매쉬업을 즐길 수 있는 인구가 많아 졌으면 합니다. 그런 면에서 진입 장벽이 낮춰지는 것에 대찬성입니다. 매쉬업이 가능한 개발자들의 삶에도 여유가 필요합니다. ^^ 누군가가 쉬운 매쉬업 개발을 위한 IDE를 만들면 대박날 것 같네요!


오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라이프팟 개발자이신 신기배님도 자리에 참석하고 싶으셨는데 참석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하고 계십니다.) 자리를 마련해 주신 월간 w.e.b.에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r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