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C 2007이 지난 주 부터 3개월 간의 대장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006 행사를 올해 3월 말에 끝내고 6개월 정도 지난 올 가을부터 다시 2007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제 행사 기간은 12월부터약 3개월입니다만, 준비기간까지 포함을 해봤더니 최소 반년 동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게다가 내년에는 5월부터 2008 행사를 준비해야 된답니다.)
WoC는 아직까지 그 규모도 작고 부족한 점이 많은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를 다음 해에도 WoC를 진행하겠느냐라는 질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받게 종종 받게 됩니다.
"예, 저희는 내년에도 WoC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의 행사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걱정과 우려를 보이시는 분들께 항상 '당연한' 대답을 드리게 됩니다. ^^ (당연하지만 아무런 의지나 방향성 없니는 쉽지 않은 대답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올해로 겨우 두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WoC는 한 두번성으로 끝낼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돈이 넉넉하고 운영인력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라도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한 행사는 누구나 갖고 있는 돈과 인력 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WoC 역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노력으로 키워내야만 진정한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WoC는 그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오픈소스를 경험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커뮤니티들의 프로젝트와 멘토 및 여러 형태의 후원/협찬을 받아 WoC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기업, 커뮤니티,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적/물적 운영 자원...그 무엇하나도 부족해서는 안되는 WoC의 필수요소들입니다. 이러한 필수요소들이 어울려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이들이 오픈소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 특히 서로의 것을 구분짓기 보다는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오픈된 '참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WoC의 발전과 성장이 가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완벽한 충분조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WoC는 하나의 의미있는 시도이며, 이러한 시도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진행이 되어야만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의미있는 규모와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WoC를 진행하는 저희도 WoC 내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도들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그 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려운 길을 먼저 걷고 계시는 것처럼, WoC도 힘들지만 의미있는 길을 계속 걸어가려고 합니다. 작년보다는 올해에,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시고 더 많은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행사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단체, 기관, 그리고 멘토, 학생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번 행사도 즐겁게 만들어봐요 ^^*
2006 행사를 올해 3월 말에 끝내고 6개월 정도 지난 올 가을부터 다시 2007 행사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실제 행사 기간은 12월부터약 3개월입니다만, 준비기간까지 포함을 해봤더니 최소 반년 동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게다가 내년에는 5월부터 2008 행사를 준비해야 된답니다.)
WoC는 아직까지 그 규모도 작고 부족한 점이 많은 행사입니다. 이런 행사를 다음 해에도 WoC를 진행하겠느냐라는 질문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받게 종종 받게 됩니다.
"예, 저희는 내년에도 WoC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올해보다 더 좋은 모습의 행사로 진행을 할 예정입니다."
걱정과 우려를 보이시는 분들께 항상 '당연한' 대답을 드리게 됩니다. ^^ (당연하지만 아무런 의지나 방향성 없니는 쉽지 않은 대답이라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올해로 겨우 두번째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WoC는 한 두번성으로 끝낼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돈이 넉넉하고 운영인력이 있는 곳이라면 누구라도 큰 규모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 동안 사람들의 노력과 참여가 필요한 행사는 누구나 갖고 있는 돈과 인력 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WoC 역시 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노력으로 키워내야만 진정한 의미를 만들어낼 수 있는 행사인 것 같습니다.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해 WoC는 그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오픈소스를 경험하고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업과 커뮤니티들의 프로젝트와 멘토 및 여러 형태의 후원/협찬을 받아 WoC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생, 기업, 커뮤니티, 오픈소스 프로젝트, 인적/물적 운영 자원...그 무엇하나도 부족해서는 안되는 WoC의 필수요소들입니다. 이러한 필수요소들이 어울려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 또 하나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여'... 지금까지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많은 이들이 오픈소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좀 더 적극적인 참여, 특히 서로의 것을 구분짓기 보다는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오픈된 '참여'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WoC의 발전과 성장이 가 국내 오픈소스 활성화를 위한 완벽한 충분조건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WoC는 하나의 의미있는 시도이며, 이러한 시도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곳에서 다양하게 진행이 되어야만 국내 오픈소스 기반이 의미있는 규모와 모습을 갖추어 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WoC를 진행하는 저희도 WoC 내의 활동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시도들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이들과 함께 그 가치를 나누기 위해 어려운 길을 먼저 걷고 계시는 것처럼, WoC도 힘들지만 의미있는 길을 계속 걸어가려고 합니다. 작년보다는 올해에,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은 분들이 쉽게 참여하시고 더 많은 가치를 함께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가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WoC 운영 Staff 권 오 성
* 이번 행사에 흔쾌히 참여해주신 모든 기업, 단체, 기관, 그리고 멘토, 학생 여러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번 행사도 즐겁게 만들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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