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프링노트 글로벌 서비스 마케터인, 오픈마루 막내 JCLOVE (김종찬) 입니다.
지난번 오픈마루 블로그에서 첫 인사로 myID의 글로벌 소식을 가지고 인사드렸는데, 오늘은 오픈마루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보여주시는 유저분들께 지금껏 세계 속에서 펼쳐졌던 springnote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글로벌 마케팅의 외로웠던 첫 시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오늘의 이야기까지 귀담아들어 주세요.
글로벌 스프링노트 오픈과 함께 지난 10월 24일부터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했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어쩌면 마케팅이라는 거창하고 보편적 표현보다도 블로그와 사람을 통해 세스고딘이 주창했던 입소문 마케팅을 시작했다는 표현이 우리에게 더 바람직 해보이네요.
과장된 카피와 거짓된 포장으로 한 마케팅이 아닌 2007년 3월부터 스프링노트 팀원들이 만들어낸 보랓빛 향기나는 혁신적인 상품을 가지고 세계인들이 이야기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정보를 제공하고 알리는 게 목적이였으니까요....
물론 오픈아이디를 시작부터 끝까지 지원하는 서비스인 springnote의 오픈 소식도 이곳을 통해 알렸고, 세계 곳곳으로 springnote의 오픈 소식이 퍼졌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의 시장과 블로고스피어만 바라보고 있었던 springnote였지만, 뜻밖에도 영국, 프랑스,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 남미, 동아시아와 같이 세계에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래의 리스트는 세계 곳곳에서 springnote에 관해 쓴 글들입니다.)
1. NioMedia: 프랑스의 TechCrunch 와 같은 Tech 미디어 블로그 입니다. 대략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정말 새로운 웹 어플리케이션이 오픈했으며, 오픈아이디를 지원한다. 구글 DOCS와 같은 오피스 성격을 가진 위키 서비스로서 템플릿, 파일첨부,내보내기와 같은 기능이 혁신적이며, 초대 등으로 통해 협업을 할 수 있는 점이 특이하다.
2. EsmeraldasBlog: 스페인어로 쓰여진 springnote에 대한 좋은 평을 한 블로그 유저입니다.
3. killerStarups : 세계 웹사이트 5000위 안에 드는 곳으로, 웹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리뷰를 쓰는 곳입니다.
4. Konterfai : 이 독일 유저는 springnote에 관심을 보이면서, 다른 유저가 가지고 있었던 고민에 대해 springnote을 쓰면 될 것 같다고 제안하고 있습니다.
5. Jane's E-Learning Pick of the Day : 영국에서 활동하는 E-Learnnig 교수로 보이는 이분은 스프링노트를 오늘의 서비스로 소개했습니다.
6. Sina 블로거 : 이 중국 블로거는 웹 서비스에 관심이 많으며, springnote를 중국어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sina는 중국에서 유명한 포털 사이트입니다.
7. Phrees's digg :이분은 디그라는 서비스에 springnote를 올린 분으로서 현재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개발자이며, OpenAPI에 큰 관심을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8. myopenID: myID의 경쟁사인 myopenID의 OpenID Site Directory 에서도 springnote 서비스가 추천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정말 세계 곳곳에서 springnote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springnote에 대한 글을 올리면 그 글을 보고 다시 springnote에 대한 글을 올리는 경우도 많이 보였습니다. 정말 입소문 마케팅 답죠?
해외에서도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위키 서비스는 있지만, springnote만큼 오픈아이디만으로 서비스의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위키 서비스는 찾기 힘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답답함은 오픈아이디에 관심 있는 유저들뿐만 아니라, 오픈아이디에 관심 없는 일반 유저, 위키를 좋아하는 유저들 마저 가지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또한, 쉽게 쓸 수 있고 지인과 같이 또는 개인이 쓸 수 있는 노트북 같은 위키 서비스 또는 웹 오피스는 한국에서만 지적된 필요성이 아니였고,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세계 어느 곳에서나 느꼈던 필요성이였음을 이번 springnote 글로벌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답답함과 필요성은 글로벌적인 문제였으며, springnote는 그 답답함과 필요성을 모두 풀어낼 수 있는 서비스이였던 것이 세계속에서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또 하나의 이유였을 테지만, 기본적으로는 일반 유저들도 한번 쓰면 느낄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들, 개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OpenAPI 환경, 깔끔한 디자인과 편한 인터페이스, 유저들의 고민을 읽어낸 도움말들, 유저가 서비스를 사용하는 시점부터 세세하게 작은 것도 신경 썼던 팀원 분들이 있었기에 세계인들도 감동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감동은 유저들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웹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하는 웹 평론가 및 팀 오렐리사의 웹 2.0 위원들에게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Read/Write Web에서 리드 저자인 Marshall Kirkpatrick님께서 오픈마루의 springnote에 대한 냉철한 리뷰를 Read/Write Web에 썼습니다. "Impressive Wiki Platform from Korea" 라는 제목으로 springnote의 세세한 기능에서부터 앞으로 고쳐야할 부분에 대한 부분까지 스프링노트 팀원과 웹에 관심 있는 세계인들에게 메세지를 던졌습니다. 
웹에 어느 정도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Read/Write Web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독자를 가진 곳으로 Tech 관련 저명한 저자들로 이뤄진 미디어 집단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springnote는 웹2.0 도쿄에서 팀 오렐리로 이루어진 웹 2.0 위원회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Launch Pad에 뽑히게 되었으며, 웹 2.0 이라는 말을 알리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옹호자이자 웹 표준을 위해 뛰고 있는 팀오렐리와의 만남도 추진 중에 있습니다. springnote가 실천 중인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Xquared에 대해 말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다음에는 세계 속의 한국 서비스인 스프링노트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구글과 같은 세계 서비스들과 나란히 하는 오픈마루에 대해 얘기하는 날 또한 오길 바랍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위자드웍스, 미투데이, 싸이월드 홈2, 태터툴즈, 제로보드 등과 같은 서비스들이 성공적인 글로벌화를 통해 오픈마루 서비스와 함께 세계로 뻗어 나아 갈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블로그에 springnote가 read/write web에 올랐다는 소식을 맘껏 쓰시거나 트랙백을 보내주셔도 되며, 미디어 관계자분께서는 위의 내용을 보도자료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그럼 다음 주에 웹2.0 도쿄 엑스포에서의 소식과 함께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의 이름을 걸고 진행되는 오픈마루 글로벌화에 대해 응원 부탁드리며,
스프링노트에 대한 좋은 소식에 대해 많이 축하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