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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오픈마루 하계 인턴을 마치며...(1부) 에 이어 오늘은 '개발팀'과 '사업전략팀'에서 활동하신 인턴분들의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부가 올라가자마자 '왜 우리 이야기는 빠져있느냐!'는 무수한 항의를 받으며 인턴분들께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잊지 않겠다.!! ㅡㅅㅡ; ) 이런 여러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부 업데이트도 바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봉박두!! 두둥~!! (ㅡㅅㅡ)-b




사업전략 인턴 고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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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사업전략팀에서 이번 여름동안 인턴을 했던 고혜경입니다. 7주라는 그리 길지도 않은 인턴 생활이었지만 인턴기간동안 분당에서의 생활이 익숙해져 벌써 오픈마루가 그립습니다 ;ㅁ; 저는 이번 오픈마루 인턴 8명 중에서 유일하게 6층에서 근무를 했는데, '전략은 원래 외로운거에요'라는 멘트를 날려주신 한진님 덕분에(?) 사실은 그리 외롭지 않은 인턴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사업전략팀 인턴으로 했던 일은 iPhone과 관련한 시장조사였는데 처음에는 주제만 가지고 혼자 이리저리 삽질했었습니다. 멘토님과 얘기하면서 어떤 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야될 지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었고 좀 더 다각적으로 문제에 대해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ppt에 넣을 자료 찾기, 그림그리기를 한 것이 아니라 제 나름의 논리로 이야기를 풀어 볼 수 있었던 경험은 다른 곳에서라면 7주동안의 인턴으로서는 얻기 힘들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했던 리서치가 나중에 오픈마루에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점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이런 것과 더불어서 오픈마루에서 만난 분들은 제가 나중에 어디서 어떻게 일하면 즐거울까를 미리 상상해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하지만 즐겁게 생활하시는 분들을 보면서 부러운 마음도 들고 한편으로는 즐거운 직장생활이 현실에도 존재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서 저도 희망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름을 오픈마루와 같이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_<



개발 인턴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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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개발 인턴 서진영 입니다.

인턴 후기를 쓸려고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려 놓았는데 막상 무슨 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몰라 첫줄을 10번도 더 지운거 같습니다.7주간의 인턴 생활을 단 몇줄로 정리 하려고 해서 그런거 같아 그저 단편적인  기억만 끄적거려 봅니다.


인턴미션과 시작한 오픈마루에서의 인턴 생활은 교육장임과 동시에 사회생활에 대해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해준 곳이었습니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오픈마루인들 사이에서 내 자리를 가지고 함께 일한다는 것 자체가 즐거운 곳이었어요.

특히, 문식님과 장호님과의 미팅은 직업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자리였죠.


"아.. 저런 신념을 가지고 일하기 때문에 휼륭하게 자신의 일을 해낼 수 있는 거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심 없는 듯 묵묵히 지켜 보는 듯 하지만, 사실은 엄청 많이 신경 써주신 멘토 팀장님 덕분에 힘들었던 전반기 인턴 생활을 후반기에는 정말 즐겁게 끝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픈마루 서비스와 연동한 기능 개발이라는 미션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었는데, 믿어주신 덕분에 다른 Position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즐겁게" "재미있게" "해~" 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일은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하면 된다는 ^^


매주 화요일 마다 있는 주간회의 에서 함께 얼굴보며 점심 뭐먹을 까 고민하던게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명함을 건네며 인사 했더니 라면을 덥썩 주시던, PC보안 설정 해주느라 1시간 넘게 고생 하셨던, 결과물이 안나와서 고민하던 저에게 인턴생활이 원래 그런거라고 위로해 주시던, 인턴은 배우다 가는 거니까 많이 배우고 가라던..  알게 모르게 정말 많이 신경 써주시고 격려 해 주시던 오픈마루인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__)(^^)




개발 인턴 신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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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웹서비스개발 파트에서 인턴생활을 한 신중훈(25세 남자! 싱글!)입니다.

현재 광운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 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고, 즐거운 개발자를 꿈꾸는 개발자입니다.

지금까지 별명 홍금보로 먹고 들어갔는데, 오픈마루에 워낙 강력한 분이 계셔서 먹히질 않네요. ㅠㅠ

짧은 7주간의 인턴기간이 지나고 벌써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지금은 아직 학생이고 실력도 많이 부족하지만 반드시 멋지게 변해서 돌아오겠습니다.




개발 인턴 유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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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루 스튜디오. 한국의 OpenID를 이끌어 가고, 스프링노트라는 신기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 곳은 저와는 거리가 먼 곳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운좋게 인턴을 시작하게 되고 그 곳에서의 꿈 같은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희의 일은 2, 4, 6층 인사를 하며 오픈마루를 한바퀴 돌고, 컴퓨터를 세팅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하루만에 친해진 인턴동기들. 아직은 말 붙이기 어려운 오픈마루 직원분들. 앞으로 7주간 쓰게될 깔끔한 자리. 새로운 것들 투성이었습니다.


저희 개발 인턴의 멘토는 파리님이셨습니다. 파리님께서는 저희에게 미션을 주시면서 "함께", "즐겁게" 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즐겁게를 우선시 하다보니 원래 미션에서 약간 엇나가는 듯도 하였으나, 그 덕에 결과는 즐거움을 나았고 성공적인 인턴생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두리뭉실하게 큰 과제를 받은 우리는 처음에 상당히 당황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엇을 만들라는 것이 아닌 무엇을 만들지 생각하라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매일 회의하며, 그것을 만들기 위해 스터디도 진행하였습니다. 시간은 점점흘러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스스로 알게 되었고, 그러는 동안 가장 중요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의 마지막 날. 저희가 그 동안 해왔던 일들에 대해 발표할 시간이 주어졌고, 저희가 보여준 것은 7주간 우리가 경험했던 "즐거움"과 "노력"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후 모든 분들께서 환호해주셨을때 저희의 경험이 정말 소중했다고 느꼈습니다.


아쉽게도 벌써 7주라는 시간이 지나고 이제 오픈마루에는 저와 제가 쓰던 책상은 없겠지만, 저는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그 곳에서의 좋은 경험과 추억들. 그리고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겠다는 다짐을...





개발 인턴 정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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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CSoft 오픈마루 개발 인턴 정재훈입니다.


가장 오른쪽에서 폼잡고 있는 녀석이 접니다. 실제 폴라로이드 사진인데, 조금 이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가장 왼족에 있는 두분은 오픈마루에 계신 분들입니다. 나이는 저와 비슷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알아주는 실력자들이라고 합니다. 사실, 오픈마루엔 고만고만한 분들이 없습니다. 다들 우리 나라에서 한 가닥 하는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웹프로그래밍을 좀 아는 분이라면 "아~ 그분!"하고 탄성을 자아낼 것입니다. 외국의 유명서적을 번역하신 분들은 널려 있었습니다. 번역작업을 하시는 분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분들과 책상을 마주보고 인턴생활을 했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집에서 분당으로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리곤 하나라도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분당에 고시원을 잡았습니다.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새벽에 들어가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 혼자 이런 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다른 인턴 3명도 저와 같은 생활을 하였습니다. 인턴 기간중에 주어진 일을 하기 위해 남아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멋진 분들과 함께 있기 위해선 제 자신을 하루라도 더 빨리 성장시킬 필요가 있다고 느껴졌고 저도 모르게 열정이 생겼습니다. 멋진 분들이랑 함께 있으면 닮아가나 봅니다.


자유로운 분위기는 저를 항상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사고를 제약하는 장애물은 없었습니다. 오픈된 공간에서, 오픈된 행동으로, 오픈된 사고를 펼치게끔 모든 환경이 조성되어 잇었습니다. 사무실에서 엑스라이더를 탑니다. 사무실에서 콧노래를 부릅니다. 블로그질을 열심히 해도, 페이스북을 열심히 해도, 각자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으로 이해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많이 논것 같기도 합니다. 오픈마루에 배정된 총 인턴 8명 가운데 5명이 개발팀 인턴이어서 인턴들의 분위기도 전혀 위축이 되지 않았습니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바로 바로 묻기도 하고 인턴들끼리 머리를 마주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하였습니다. 대게 인턴의 위치에서 정직원에게 질문을 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여기선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웹에 관심이 있는 분, 우리 나라 최고의 위치에 있는 분들과 함께 일해 보고 싶은 분은 반드시 지원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추천할 만큼 오픈마루의 인턴생활은 저에게 많은 것을 주었습니다. 오픈마루 감사합니다.




개발팀 인턴 유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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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7주동안 오픈마루 개발팀에서 열심히 추억을 만들었던 유현규 입니다.

정말이지 오픈마루 직원인지 인턴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열심히 일했던 지난 7주는 저에게 정말 멋진 추억과 경험들을 남겨 주었네요.

다른 곳에서 인턴 생활을 해본 적은 없지만, 오픈마루처럼 적극적으로 피드백 해주는 곳을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이 곳의 다른 분들로부터 많은 도움과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고 이 때문에 인턴 생활을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와 다른 개발팀의 인턴들은 오픈마루 서비스에서 동작할 기능구현이 이번 기간의 목표였는데 멘토님께서 인턴기간 동안 계속 말씀 하셨던 것이, '재미있으면서', '오픈마루 서비스를 이용한', 기능을 '함께' 만들어 보라고 하셨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제대로 완성된 하나의 기능을 만들지만 못했지만, 만드는 과정에서 다른 인턴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만들어 나갔던 내용들이 값진 결과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모르는 부분들도 달랐고, 서로 배워 나가는 과정에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으며 여러번의 아이디어 회의들을 통해서 구체적인 문제해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 기간동안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강문식'님과 '황장호'님같은 개발자들과의 인터뷰는 저같은 초보 개발자로서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오픈마루에 없지만, 그곳에서 만들 수 있었던 기억들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사업전략팀 인턴 고혜경, 개발팀 인턴 서진영, 신중훈, 유희명, 정재훈, 유현규-

 인턴 분들이 오픈마루에 온다는 것은 오픈마루 식구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매우 중요한 일인 것 같습니다. 오픈마루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겨버린 편견들을 외부의 시선으로 깨닫게 해주기도 하고, 패기 있는 젊은 모습으로 조금은 식어버렸을지 모르는 열정을 다시 불타오르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주기도 하죠.

특히나 이번 2008년 하계 인턴분들은 톡톡 튀는 개성과 신선한 아이디어들로 오픈마루에 많은 즐거움을 주셨던 것으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오픈마루 사무실을 오가며 'Where the hell is Matt?' 패러디 동영상을  찍기도 하고, 명함을 들고 찾아와 적극적으로 본인 소개를 하는 모습들은 매우 인상적인 모습들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처럼 7주라는 정해진 시간을 뒤로 하고 지난 8월 22일 금요일에 인턴분들과의 시간을 정리하였습니다.

아쉽지만 7주 동안 너무나 열심히 활동을 해주신 인턴 분들의 마지막 소감을 1부와 2부로 나누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서비스 인턴 김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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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여름방학동안 해외서비스 인턴으로 일한 김성희입니다. ^^

떨리는 마음으로 인턴을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주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오픈마루에서의 7주간의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는데 그 동안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업무내용을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처음 2주 동안에는 스프링노트와 유사한 위키기반 서비스들이나 웹오피스 서비스들을 조사, 분석하고 해외 위키서비스 시장조사를 했고,

다음 2주동안에는 해외 경쟁서비스들의 콘텐츠 분석을 하며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위주로 위키기반 서비스들을 사용하고 있는지 분석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3주동안은 스프링노트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제로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7주동안 일하면서 매 과제가 끝날때마다 주간미팅때 발표하며 해외서비스팀 팀원들과 공유했는데, 부족한 발표를 듣고도 용기를 많이 주신 팀원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현업 근무를 하며  제가 잘 몰랐던 Wiki서비스들에 대해 알아갈 수 있었고, 또한 Web 2.0및 해외의 웹 동향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기 때문에 정말 개인적으로 보람차고 의미있었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실무를 직접 접해본 경험 외에도 오픈마루의 사람들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것이 이번 인턴생활을 통해 얻은 것 중 가장 큰 수확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게 도와주신 우리 해외서비스팀 윤희경 팀장님을 비롯해 모든 팀원들, 그리고 오픈마루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픈마루에서의 시간은 비록 짧았지만 그 곳에서 느꼈던 우리나라 웹 서비스에 대한 열정, 그리고 희망을 온 몸으로 느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오픈마루 화이팅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넘어서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오픈마루의 서비스에 열광할 그 날까지 오픈마루를 응원하겠습니다. ^^



해외서비스 인턴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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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해외서비스팀 인턴 달팽이입니다~!
오픈마루 인턴 기간은 끝났지만, 저와 오픈마루는 끝난게 아니죠!

후기라고 하기에는 제목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체험기 혹은 오픈마루 다이어리라고 하면 어떨지요. 지금도 오픈마루 사무실에 놀러와 회의실 한구석에 자리잡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을 다쓰면 인사를 하고 이제 헤어지게 될텐데, 울지나 않을까 걱정이네요.

저는 문과 중에 문과라는 '인류학'을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원래부터 IT와 웹 인터페이스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오픈마루 해외서비스팀에 지원하게 되었답니다.

지원할때까지만 해도 그 경쟁률에 벌벌 떨었었는데, 들어와보니 어렵게 들어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많을 것을 배웠고, 평생 같이 일하고 싶은;;;; 멋있는  직원분들이 만났거든요.

특히나 수많은 천재개발자(!) 분들이 어떻게 이렇게 한자리에 다 모이셨나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제가 사실 '개발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그런지, 모니터를 두대 세대씩 장착해놓고 까만화면에 알수 없는 외계숫자들과 싸우고 계시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게 느껴지던지! 

물론, 개발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이라 이런 공감되지 않는 로망을 가지고 있겠지만요 ㅎㅎ
아, 또 천재개발자하니깐  딥블루님이 떠오르는 군요. 저의 로망! 우리 ㅁ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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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맡았던 일은 스프링노트  해외서비스팀에서 해외시장 Research와 경쟁서비스를 분석하고, 스프링노트 contents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하고 이용하고 후기작성하는 것이 일이다보니 제 메일함에는 각종 가입축하 메일로 한동안 도배가 되었답니다

스프링노트의 장단점도 분석하고, Positioning도 생각해보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스프링노트와 결혼이라도 한 것처럼 하루종일 그의 생각만 하였답니다 ㅎㅎ 저도 소문난 컴맹이라, 단축키에는 익숙치 않아서 처음에는 약간 쓰기 어렵기도 했는데, 또 어느 순간 스프링노트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제 모습에 놀라기도 했지요!

비단 컴퓨터 실력 뿐만이 아니라, 새로운 서비스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웹트렌드 전반에 대한 지식이 많이 늘어서 어디가서도 한마디씩 할수 있는 능력이!!

제가 웹트렌드에 도사가 되도록 도와주신 모든 오픈마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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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오픈마루가 분당 서현역에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은 아시나요?
저는 원래 서울에서 대학은 다니고 있지만 고향은 남쪽나라인, 준-떠돌이 인생이라, 이번에도 회사에서 50미터 거리에 있는 어두컴컴한 고시원에 자리를 잡았답니다.

회사가 바로 앞이다 보니 정말 좋은 점은, 지각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회사가 끝나고도 사람들이랑 더 오래까지 같이 있을수 있다는 점이었답니다. 같이 회식도 자주하고, 얘기도 많이 하다보니 절로 친해지더군요! (저만 친하다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요 ㅠ )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인턴 3명도 같이 방을 구해서 살았어요

새벽에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과제도 하고, 동영상 편집도 하면서 추억을 많이 쌓았답니다. 다음에 인턴하시는 분들! 꼭 회사 앞에서 숙식을 해결하세요! 오픈마루와 더욱 가까워지실수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잊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바로 인턴 발표회에요!
NCsoft 본사 인턴들과 함께 인턴 수료식날 발표회를 하게 되었는데, 저는 거의 Main Role을 맡아서 활약했답니다;;

Youtube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Where the hell is Matt' 동영상을 아니나요? Matt라는 사람이 전세계를 떠돌며 똑같은 춤을 추는 동영상인데, 저희가 그걸 따라서 NCsoft버전을 만들었거든요. 그 Matt 역할을 제가 맡았답니다. 오픈마루 사무실 2층, 4층, 6층 그리고 옥상을 떠돌며 보기에도 민망한 양팔 흔들기 춤을 추었어요!

이 자리를 빌어, 직원분들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민폐를 많이도 끼쳤지요!
이제는 인턴들이 자리를 비웠으니, 드디어 업무에 진전이 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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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돌이켜보면 볼수록 즐거웠던 인턴생활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두 번 없을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짬짬이 Rollinglist를 쓰면서 같은 오픈마루 분들의 닉네임을 하나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있었고, 바로 앞뒤옆자리에 앉아서도 메신저로 채팅하는 것도 익숙해졌구요

탕비실에서 호두아몬드율무차를 축내는 것도 일상의 한부분이었고, 연두색 미니 롤러브레이드를 타는 개발팀 사람들을 밀쳐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는 것도 일이었군요. ㅎㅎ 몰디브, 푸켓, 괌, 하와이 같은 아름다운 휴양지의 '이름만 따온' 회의실안에서 몰래 컵라면을 끓여먹었던 기억도 나는 군요.

커다란 모니터와 Key감이 다르다는 30만원짜리 키보드를 장착하신 뽐뿌질의 대마왕들 앞에서 인턴의 신세를 한탄한 적도 있었답니다. 인턴 기간동안 한창 빠삐코 동영상이 인기를 끌어서 새벽에 작업하다가 우리끼리 빠삐코 동영상을 따라하기도 했어요! 아아 돌이켜보면,,,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ㅎㅎ

이제는 사원증도 다 반납하고, 컴퓨터도 다 수거해가서 책상만 휑하게 남았지만, 그때 제가 직원분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갖다놓았던 루빅스큐브와 꽃 막대기, 자일리톨과 숱한 과자들은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있겠죠?! (저만 기억하는 건 아니겠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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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개를 들어 4층 사무실을 한번 휙 둘러봤어요.
언제쯤이면 이곳에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요? 2008년 여름의 추억은 이곳에 다 녹아있어서, 나중에라도 이곳에 들린다면 그날의 기억들이 불쑥 떠오르겠죠?

이곳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인턴으로 오면 안되는 곳입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 가장 신날 것 같아요!! 제가 누누히 말해왔지만, 직원분들 부럽습니다!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정말 최고의 직장이에요! 저는 오픈마루가 진짜 좋아요.

아아, 집에 가기 싫어요~ㅠ 계속 사무실에 있고 싶어요ㅠ 다음에 또 놀러오면 반갑게 인사해주시기를!

저는 이제 학교로 돌아가지만, 마음은 늘 오픈마루와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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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비스 인턴 김성희, 최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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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픈마루에서 2008년 여름방학 인턴을 모집합니다.

이번 인턴 모집은 웹서비스 개발, 사업전략, 해외서비스 총 세 분야에 걸쳐서 진행하게 됩니다.


과거 오픈마루에서 인턴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 남기셨던 후기를 참고하시면 인턴을 지원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이 됩니다.



모집 개요는 아래와 같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모집 및 전형 일정

    • 서류접수 : 2008년 5월 8일(목) ~ 5월 30일 (금) 오후 5시 마감
    • 서류 합격자 발표 : 2008년 6월 13일(금) 17시
    • 면접 전형 및 역량 평가 : 2008년 6월 23일(월)~7월 2일(수)
    • 최종 합격자 발표 : 2008년 7월 4일(금)

  • 인턴수행 기간 및 혜택

    • 인턴 수행기간  : 2008년 7월 7일(월) ~ 8월 22일(금), 7주간
    • 혜택

      • 인턴기간 동안 우수 성과를 보인 대상자에 대해 신입 공채 지원시 서류 가산점 부여
      • 연수 비용 지급
      • 중/석식 제공

  • 모집 인원

    • 웹서비스 개발 0명

      • 인터넷 서비스 클라이언트 관련 개발
      • 인터넷 서비스 서버 관련 개발
      • 테크니컬 라이팅
    • 사업전략 0명

      • 전략 기획 Support
    • 해외서비스 0명

      • 영문 스프링노트 경쟁 서비스 분석
      • 시장환경 분석
      • 영문스프링노트 Use-case 제작

  • 지원 자격

    • 대학재학/ 휴학생

  • 이런 분을 환영합니다.

    • 독특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가진 대학생
    •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사교성이 뛰어난 대학생
    • [웹서비스 개발]인터넷 서비스 개발 및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사업전략]인터넷 서비스와 사업전략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심이 많은 대학생
    • [해외서비스] 북미 1년 이상 공부 경험 및 영작에 문제가 없는 대학생


  • 문의

    • 인력개발실 : hr@ncsoft.net

안녕하세요. 오픈마루 동계 인턴 최완재 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오픈마루에 합류한게 엇그제 같은데 벌써 인턴 생활을 마무리를 해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뿌듯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한 것 같네요.

인턴 생활 내내 저에게는 항상 힘이 되어준 친구들이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합니다.

지난 7주 간 오픈마루에서 함께 생활한 오픈마루 인턴 7인방 활(발히) 빈(번히) 당(차게) 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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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개발 파트 김선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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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 같이 레몬펜 쿠션을 꼭 껴안고 있는 레몬펜 파트의 인턴이랍니다. (너무 설정인가?) 현재 단국대 멀티 미디어과 4학년으로 웹 서비스 개발에 관심이 많으셔서 이번에 지원하셨데요.

현재 레몬펜 개발 파트에서 일을 틈틈이 배워나가시고 있고 매쉬업 개발에도 참여 하고 있다고 하시니 그럼 선호님이 참여한 프로그램이 곧 여러분들에게 나타날 수 있을것 같은데 기대 해 주세요.

선호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78 

                                                                                                                                 

스프링 노트 해외 서비스팀  김지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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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Zealand, University of Auckland에서 심리학과 일본어를 공부하시는 실력파 지성 만큼 이나 외모도 출중 하셔서 은근히 부러운 사람 으로 보여짐.

현재 외국에 거주하시다가 이번 겨울 방학 기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한국에 오셔서 스프링 노트 해외 서비스팀에서 현재 번역 작업 진행을 맡으셔서 진행중. 스프링노트 팀에서 필요한 존재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흘러나오고 있어요.  (이리 오시오 냉큼 오시오 (웅이 아버지 버전 ^^*)

지은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8


                                                                                                                                                                 

서비스 기획 UR 파트 인턴 백정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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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UR(유저 리서치) 파트로 들어오신 분이랍니다. 사진이 뒷 모습이라서 아쉬우시죠. 정민님의 극구부인모드(옆모습으로 찍어야 한다는 ... --;) 에 당해서 그만. 하지만 실제로는 굉장한 매력을 지니신 분이세요.

정민님은 파트가 UR(유저 리서치) 이다 보니 현재 마이아이디로 로그인 가능한 ME2DAY 나 롤링리스트에서 보신 분들도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UR 파트에 들어오셔서 예전의 많은 실무 경험을 토대로 거침없이 일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신 분인거 같아요.

아! 깜박할뻔 했군요. 정민님은 올해 2월에 정보통신대학(ICU) 미디어 석사가 되셨어요 축하드려요 .


정민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90 
                                                                                                                                                                    


웹 서비스 개발파트 인턴 안광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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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과 달리 환하게 웃어주신 저분은 웹서비스 개발 파트에 계신 광현님이랍니다. 저 웃음 만큼이나 활발하셔서 오픈마루에 들어오기 전까지 많은 경험을 하신 실력파 이시죠.

광현님은 한양대학교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 4학년에 현재 재학중이고 평소부터 컴퓨터분야, 특히 사용자에 다가가는 웹서비스에 관심이 많다고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광현님이 부탁 하신 것 콘체르토에 많이 오셔서 참여해 달라는 말을 해주셨어요.

동영상 서비스: Concerto 서비스 (http://concerto.playmaru.net/)

광현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0               
                                                                                                                                                                        

마케팅파트 인턴 전혜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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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오픈마루 동계인턴으로 들어오신 혜영님은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여러 가지 일을 하고 계세요.

 혜영님은 1년 정도의 유럽에서 교환학생으로 지내셨고 그 능력을 십분 활용하셔서 현재 영어 이메일 작업과 번역 작업등을 병행하고 있으세요. 특히 일처리가 섬세 해서 저런 것 까지 준비했을까 할 정도로 일 처리에 있어서는 꼼꼼하세요.

혜영님은 현재 경희대학교 관광학부 4학년에 재학 중이시고, remarkable & innovative한 마케터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그리고 지금 그 꿈을 위해 오픈마루에서 한걸음 한걸음 준비하시는 모습이랍니다.

혜영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6

                                                                                                                                                                    

웹 서비스 개발파트 인턴 조용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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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 공학과를 재학중이며, IT기술로 사람들을 감동시키며 세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Pioneer 이시레요. 그래서 특히 홈페이지 제작, 학과 서버관리를 해오면서 부쩍 웹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셨고 그러는 중에 오픈마루를 알게 되셔서 지원 하셨데요.

 오픈마루의 슬로건인 "Open", that changes the world 에 인상을 받고 현재 몸 담고 있는 개발 파트에서 "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 하시는 중이시레요. 그리고 용래님이 부탁한것이 있었어요. 

"여러분 레몬펜 많이 사랑해 주세요. "  - 용래 올림 

용래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68

                                                                                                                                                                                           

마케팅파트 인턴 최완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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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일하고 계신 완재님. 다른 분 들과 달리 대구에서 올라 오셔서 가끔씩 사투리도 쓰지만 참 알면 알수록 재밌는 분 인거 같아요.

현재 마케팅 부서에서 전체적인 기획의 아이디어와 조사를 맡으셔서 수행하고 있으시고 있으셔서 전체적으로 생각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지신다고 하세요. 하지만 아직은 풋내기 강백호 같아서 골밑 슛도 배울 려고 노력하신데요. 최종적으론 올라운드 플레이어가 되는게 꿈이라고 하세요.

 인턴 생활이 끝나기 전까지 마이아이디의 활성화 전략의 실마리를 찾는 것이 현재의 작은 소망이라고 하시네요.  여러분 꼭 도와주세요. 그리고 완재님 파이팅.

완재님의 이야기 http://intern.springnote.com/pages/826484

7명의 활빈당 이야기 어떠셨어요?
저마다의 꿈을 꾸고 도전하는 하고 열정적인 활빈당이 있는 오픈마루 지켜봐 주세요.




<2008년 동계 인턴 동영상 인터뷰>


지난 6월에 모집하였던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들이 오픈마루에 출근한지 벌써 2주가 넘었습니다. 웹 서비스 개발팀과 웹 서비스 마케팅, 직속 파트의 각 부분별로 실제 업무에서, 지난 주에는 NCSoft 회사 전체적으로 진행하였던 문화원정대와 함께하면서 뜨거운(?) 여름를 보내고 계신 오픈마루 인턴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