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에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오픈마루 개발팀을 취재하러 정희용 기자님께서 방문하셨더랬는데, 이렇게 좋은 이야기를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창신님 인터뷰 중에 "오픈마루에 세상을 바꾸러 왔다"는 얘기를 듣고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항상 즐거운 모드(?)인 창신님께서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아래 메인 사진은 일하고 계시던 개발자분들을 양떼 몰듯이 내 몰아 찍은 사진인데, 너무 잘 나왔네요. ^^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는 곳. 이름 좀 알려졌다 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 이런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회사(?)가 있다. 바로 오픈마루 스튜디오(이하 오픈마루)다. 이번 달에는 오픈마루의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글 | 정희용 기자 flytgr@imaso.co.kr ∙ 사진 | 염정호 실장
엔씨소프트와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있는 탓에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쯤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엔씨소프트의 오픈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이다. 한 회사도 아니고 부서가 주목을 받고 개발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유는 오픈마루의 독특한 구인방법과 한 이름 한다하는 개발자들이 대거 모여 있는 탓도 크다.
이창신을 선두로 애자일 컨설팅으로 유명한 강규영. 자바 개발자라면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박영록. 루비의 대가로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줄만 알았던 신상호 등 오픈마루에는 한가락 한다고 알려진 개발자들이 발에 차일정도다.
한 분야 혹은 한 회사를 대표하기에도 좋을만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모인 드림팀 오픈마루. 아직 정식 사이트를 오픈하지 않은 탓에 이 드림팀이 하고 있는 일들이 더욱 궁금하다. 대체 무엇을 위해 거물들이 오픈마루의 지붕 아래로 모여드는 것일까? 자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개발자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기자가 오픈마루를 방문하기 전 몇몇 필자와 독자들에게 오픈마루에 대해 궁금해 하는 점을 물으니 대부분의 질문은 두 가지로 압축된다. 바로‘그 사람들 대체 뭘 보고 그리 간 걸까요?’와‘대체 뭘하는 회사일까요?’다. 먼저 오픈마루와 합류하게 된 동기를 플랫폼 오프너(병따개 아님)로 일하고 있는 이창신 씨에게 물었다. “여기서 세상을 바꿔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라는 너무 거창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의 대답 속에는, 자신의 꿈을 실현해 보고 싶다는 뜻이 담겨 있는 듯하다.
사실 남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무언가로 세상을 가득 채우고 싶다는 꿈 하나쯤 가슴에 담고 살게 마련.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은 곳이어서 나이를 더해갈 수록 그 꿈의 색은 변하고 만다. 창신 씨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꿈을 오랫동안 품어온 남자. 변화와 혁신의 견인차임을 자처하는 오픈마루에서라면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단다. 그리고 지금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잰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다른 개발자들도 저마다의 동기와 목표가 있겠지만, 가슴에 품어온 꿈을 실현하고자 모였음은 같을 듯하다.
아무리 크고 원대한 꿈을 품은 개발자라도 정책적 지원 없이 그것들을 실현하기란 어려운 일.오픈마루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마련해 두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Ten Weeks 제도다. 구글의 80:20 제도를 벤치마크한 Ten Weeks 제도는 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일 년 중 10주 동안은 이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회사의 프로젝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회사와 세상의 웹서비스를 이끌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인 듯하다.
눈앞의 이익은 뒷전, 서비스 우선주의
이제, 두 번째 궁금증을 해결해볼 차례다. 아직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아니지만, 밖에서 보는 오픈마루는 참 희한하다. 수익 모델을 내놓기는커녕 마이아이디 닷넷이니 WoC니하며 퍼주는 데에만 혈안이다. 그렇다면 오픈마루는 엔씨소프트의 사회 환원 부서?
오픈마루의 김범준 실장은 이런 질문을 받는 것이 곤혹스럽다. 오픈마루는 당연히 수익을 추구하는 부서인 탓이다. 그는 다만 그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설명한다. 웹의 비중이 점점 커져가고 있기에 모든 서비스가 웹을 별개로 생각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오픈마루는 바로 그런 상황에 대처하고 인터넷 시대의 다양한 경험을 쌓아가며 수익을 추구하고 있단다. 그리고 그 중심에 개방화를 두고 이를 강조하기 위해 부서의 이름 또한 오픈마루로 지었다는 것.
오픈마루는 개방, 분산화와 참여 그리고 공유라는 인터넷의 근본 속성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서비스나 콘텐츠를 소유하는 대신 개방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얻고자 하고 있다. “개방을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고 있는 좋은 예가 유튜브겠지요. 자신들의 콘텐츠를 소유하는 대신 개방한
지 2년도 안 되어서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이끌어 냈으니까요”라며 김범준 실장은 오픈마루의 개방이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또, WoC(Winter of Code)는 개발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엔씨소프트의 의지가 오픈마루를 통해 실행된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지원과 행사는 계속 될 거라고도 덧붙인다. 기자 또한 WoC와 같은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예비 개발자들의 꿈을 펼치고, 등용문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개방형 서비스의 신호탄, MyID.net
오픈마루가 Ten Weeks 제도니 WoC니하며 구글을 벤치마크한 제도들을 적용한다고 해서 구글과 오픈마루를 비교하거나‘한국의 ○○○’하는 식의 표현을 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좋은 거라면 어떤 제도든 도입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무언가를 따라 하기 위해 모인 집단이 아닌 탓이다.
그럼, 앞으로 오픈마루의 드림팀들은 어떤 일을 저지를 작정인 걸까? 아직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 아니기에 전체 그림을 볼 수는 없지만, 몇 가지 힌트는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아이디 닷넷(MyID.net)이다. 사이트의 벽을 허물고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이미 여러 사이트에 도입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아직 공개가 되지는 않았지만‘사발면 프로젝트’라는 가칭의 서비스도 클로즈베타를 운영하며 오픈을 준비 중이다. 인터뷰 때 들은 이야기와 사발면 프로젝트의 체험을 조합하여 앞으로 오픈될 서비스에 대한 힌트를 찾았지만, 비밀로 하기로 한 탓에 입만 간질거린다. 한 가지 분
명한 사실은 참 흥미로운 서비스가 될 거라는 점이다. 3월에 릴리즈 되는 이 서비스의 결과가 생각만큼 혁신적이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제 겨우 첫 발을 떼는 것이 아닌가.
창신님 인터뷰 중에 "오픈마루에 세상을 바꾸러 왔다"는 얘기를 듣고 옆에서 지켜보던 저도 깜짝 놀랐는데요, 항상 즐거운 모드(?)인 창신님께서 다소 진지한 표정으로 그런 말씀을 하는 것이 인상적이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아래 메인 사진은 일하고 계시던 개발자분들을 양떼 몰듯이 내 몰아 찍은 사진인데, 너무 잘 나왔네요. ^^
--- Jumagun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기도 전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는 곳. 이름 좀 알려졌다 하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 정체를 알 수 없는 집단. 이런 수식어가 붙어 다니는 회사(?)가 있다. 바로 오픈마루 스튜디오(이하 오픈마루)다. 이번 달에는 오픈마루의 개발자들을 만나보았다.
글 | 정희용 기자 flytgr@imaso.co.kr ∙ 사진 | 염정호 실장
엔씨소프트와 떨어진 곳에 사무실이 있는 탓에 엔씨소프트의 자회사쯤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오픈마루 스튜디오는 엔씨소프트의 오픈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이다. 한 회사도 아니고 부서가 주목을 받고 개발자들 사이에 회자되는 이유는 오픈마루의 독특한 구인방법과 한 이름 한다하는 개발자들이 대거 모여 있는 탓도 크다.
이창신을 선두로 애자일 컨설팅으로 유명한 강규영. 자바 개발자라면 이름 한번쯤은 들어봤을 박영록. 루비의 대가로 캐나다에서 일하고 있는 줄만 알았던 신상호 등 오픈마루에는 한가락 한다고 알려진 개발자들이 발에 차일정도다.
한 분야 혹은 한 회사를 대표하기에도 좋을만한 스타플레이어들이 모인 드림팀 오픈마루. 아직 정식 사이트를 오픈하지 않은 탓에 이 드림팀이 하고 있는 일들이 더욱 궁금하다. 대체 무엇을 위해 거물들이 오픈마루의 지붕 아래로 모여드는 것일까? 자 이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개발자들의 꿈이 현실이 되는 곳

사실 남자라면 누구나 자신이 만든 무언가로 세상을 가득 채우고 싶다는 꿈 하나쯤 가슴에 담고 살게 마련. 하지만, 세상은 그리 녹록치 않은 곳이어서 나이를 더해갈 수록 그 꿈의 색은 변하고 만다. 창신 씨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인터넷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은 꿈을 오랫동안 품어온 남자. 변화와 혁신의 견인차임을 자처하는 오픈마루에서라면 그 꿈을 실현시킬 수 있을 거라 판단했단다. 그리고 지금 그 꿈의 실현을 위해 잰걸음을 더욱 재촉하고 있다. 다른 개발자들도 저마다의 동기와 목표가 있겠지만, 가슴에 품어온 꿈을 실현하고자 모였음은 같을 듯하다.
아무리 크고 원대한 꿈을 품은 개발자라도 정책적 지원 없이 그것들을 실현하기란 어려운 일.오픈마루는 개발자들이 자신의 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마련해 두고 있다. 그 중 눈에 띄는 것이 바로 Ten Weeks 제도다. 구글의 80:20 제도를 벤치마크한 Ten Weeks 제도는 자신이 꼭 해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일 년 중 10주 동안은 이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회사의 프로젝트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개발자 자신의 프로젝트를 제안하여 회사와 세상의 웹서비스를 이끌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인 듯하다.
눈앞의 이익은 뒷전, 서비스 우선주의
이제, 두 번째 궁금증을 해결해볼 차례다. 아직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것은 아니지만, 밖에서 보는 오픈마루는 참 희한하다. 수익 모델을 내놓기는커녕 마이아이디 닷넷이니 WoC니하며 퍼주는 데에만 혈안이다. 그렇다면 오픈마루는 엔씨소프트의 사회 환원 부서?

오픈마루는 개방, 분산화와 참여 그리고 공유라는 인터넷의 근본 속성을 이해하고, 자신들의 서비스나 콘텐츠를 소유하는 대신 개방함으로써 더 큰 효과를 얻고자 하고 있다. “개방을 통해 수익을 이끌어 내고 있는 좋은 예가 유튜브겠지요. 자신들의 콘텐츠를 소유하는 대신 개방한
지 2년도 안 되어서 세계적인 브랜드 가치를 이끌어 냈으니까요”라며 김범준 실장은 오픈마루의 개방이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것만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또, WoC(Winter of Code)는 개발자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엔씨소프트의 의지가 오픈마루를 통해 실행된 것이며, 앞으로도 이런 지원과 행사는 계속 될 거라고도 덧붙인다. 기자 또한 WoC와 같은 행사가 더욱 활성화되어 예비 개발자들의 꿈을 펼치고, 등용문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개방형 서비스의 신호탄, MyID.net

그럼, 앞으로 오픈마루의 드림팀들은 어떤 일을 저지를 작정인 걸까? 아직 정식 서비스를 오픈한 것이 아니기에 전체 그림을 볼 수는 없지만, 몇 가지 힌트는 있다. 그 첫 번째가 바로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아이디 닷넷(MyID.net)이다. 사이트의 벽을 허물고 일관된 아이덴티티를 제공하는 이 서비스는 이미 여러 사이트에 도입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명한 사실은 참 흥미로운 서비스가 될 거라는 점이다. 3월에 릴리즈 되는 이 서비스의 결과가 생각만큼 혁신적이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제 겨우 첫 발을 떼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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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Link] 마소 오픈마루 스튜디오 소개
삭제 위지氏의 엉뚱한 상상오늘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3월호를 샀습니다.오픈마루 스튜디오 소개 기사가 있군요.요즘은 이래저래 오픈마루가 이슈인가봅니다.처음부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시작할 수 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그럴 만한 능력도 없고, 그럴 만한 오지랖도 없는 저로서야좋은 환경을 부러워만 하는 것은 이제 그만~~지금 있는 환경을 좋은 환경으로 한번 만들어 보자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여기서 세상을 바꿔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는 IAS님의 말처럼저도 이곳에서 세상을..2007.03.08 15:45
Comment
시간이 지나면 어떨진 모르겠지만,
느낌은 정말 부럽습니다 ㅡㅡ; (2007.03.06 11:58)
앗 나이누옹이닷 =3 =33 (2007.03.06 12:04)
앗.. 또 나타났다 집단극성 그룹!!
그나저나 몰랐는데 저 분은 왜 또 저기에도 껴 있는거야. 고명석, 이동윤 월리를 찾아라 이벤트를 한번 해야 겠슴다. (2007.03.06 15:05)
양떼 몰듯이 내몰아 찍었다고 직접 써두시고선..... (2007.03.06 15:44)
이주미님 사진 참 이쁘게 나오셨네요. (2007.03.06 14:25)
헙... 그러게요.. 이주미님 사진이 참 이쁘게 나왔습니다. 천상여자 같아요. 우하하하하핳 (2007.03.06 15:06)
이제와서의 이야기지만 이주미님은 사진이 예쁘게 나온게 아니라 원래 예쁘십니다. ^-^* (2007.09.08 20:19)
어머~ 라면님!! 어쩜 산달이 다되어가시는데도 저리 고우세요~ (2007.03.06 19:58)
그러게요. 절묘한 포즈라 배도 안 보이죠?^^ (2007.03.08 21:07)
오늘 TTA 주관 차세대 웹 표준기술 워크숍에서 이창신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강의 시간이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컸습니다.(20분 초과하셨는데 그래도 짧게만 느껴졌고, 초과하셨다는 사실에 놀라시는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건승하세요~! (2007.03.06 23:08)
1월부터 3월까지 매달 기사화 되고 있는건 아닌가요? ^^
꼭 성공스토리를 만드셔서 개발자를 대우하고도 돈되는 서비스를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증거가 되어주시길.. (2007.03.07 11:07)
nainu옹이 사진에서 젤 멋지게 나왔네요
절대 부탁에 의해서 쓴거 아니예요~ 절대 절대 아님~ (2007.03.08 00:06)
MyID.net 회원가입 해봤습니다.
티스토리에서도 빨리 써봤으면 좋겠군요 ! (2007.03.08 16:21)
음... 어떻게 다 일하시는 분들 키들이 고만고만하죠...??
; 하여튼 넘 좋은 회사같아서 부럽네염~ 잘보구 갑니당~ (2007.03.13 18:20)
그러게요.. 사진으로 보니까 정말 그만 그만 하네요. ㅎㅎ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7.03.15 01:18)
극성집단 다녀갑니다. (2007.03.15 00:44)
극성집단 2탄 다녀갑니다. =3 (2007.03.15 00:45)
어후.. 이런 까나리... ;;; 엄청난 초대 신청 댓글 속에 핀 이끼 같은 댓글 이군요. 후후 (2007.03.15 01:18)
돈많으니, 별 짓 다하네..젠장...돈벌기 뒷전..서비스 우선..이런 애기는 투자받은 돈이 많을 때나 항상 나오는 애기지..그게 전략이냐? 젠장할.. (2007.05.23 14:58)
개발자님 의견 고맙습니다. 기사의 소제목만 보면 오해가 있을 수 있네요. 기사의 내용을 보면 "오픈마루는 당연히 수익을 추구하는 부서인 탓이다. 그는 다만 그 방식이 조금 다를 뿐이라고 설명한다."가 맞는 이야기 입니다. 오픈마루도 수익을 추구하는 조직입니다. 당연히 수익을 고민하고 있고요, 다만 근시안적으로 눈앞의 수익 때문에 서비스가 꽃도 피우지 못하고 지는 일이 없도록 좀 더 장기적인 시각으로 보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오해가 좀 풀리셨나 모르겠네요. 다른 의견이 있으시면 또 답글 달아주세요~ (2007.05.23 15:49)
우선, 한국에도 이런 정신과 (prototypejs 같은)기술을 사용해 서비스를 하는 곳도 있다는데 놀랐습니다. 전 오히려 모회사가 자본이 많다는데 안심이구요.
다만 윗분 말씀처럼 business는 business인지라 앞으로 수익모델에 대해서는 분명한 모델이 나와 있어야겠죠? 이국땅에서도 열심히 응원하며 지켜 보겠습니다. (2007.05.26 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