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21)는 Mozilla Corporation에 근무하는 Gen Kanai 씨와 다음의 윤석찬님이 오픈마루 스튜디오를 방문했습니다. Firefox의 보급을 위해 같이 협업할 수 있는 것들이 어떤 것이 있을 지 의논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Firefox에 대해서 어제 Gen Kanai 씨가 정리해서 말씀해 주신 몇 가지 사항만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내용을 말씀하실 때, Firefox가 왜 유럽에서 특히 더 인기 있는 지에 대한 질문을 했었고, 역사적으로 Netscape을 많이 사용하는 지역인 데다가 Anti-MS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왜 아시아에서는 Yahoo를 사용하냐고 물어 봤는데, 제리 양이 Mozilla에 직접 찾아 와서 꼭 Yahoo를 넣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Mozilla 입장에서도 아시아 지역에서는 구글보다 야후가 좀 더 인기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야후를 선택했다는 뒷 얘기도 있었습니다.
Mozilla 쪽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설명해 주시더군요. 파트너사가 Plug-In, Extension등을 개발하면 Mozilla가 Firefox 관련 페이지에서 promotion 해 주는 작은 형태의 협업부터 시작해서, 아예 파트너사를 위한 전용 브라우저를 모질라 쪽에서 만들고 자동 업데이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월드컵 때는 Yahoo와 Adidas가 공식 스폰서였기 때문에, Google과 Nike가 Mozilla와 협업하여 월드컵 전용 브라우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이드에 별도의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 현재 진행되는 경기의 선수들이 보이고 누가 골을 넣었는 지, 누가 경고를 받았는 지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브라우저도 있었다고 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월드컵 기간에 그 브라우저를 다운 받아서 써 보았을텐데. ^^;
어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은 Gen Kanai 씨가 보여준 Firefox의 광고 감상 시간이었습니다. Mozilla에서 Firefox의 광고 컨테스트를 열었는데 아마추어들이 만들어서 보낸 광고라고 볼 수없을 정도로 정말 수준 높은 광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그랑프리를 차지한 광고입니다. 뮤직 비디오 경력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Cool한 느낌을 주는 광고입니다.
이것은 2위를 차지한 광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표정이 무척 재밌습니다. :-)
3위. 다소 엉성하지만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
Honorable Mention #1. 이 정도 수준의 CG라니, 이런 컨텐츠가 제출되면 정말 광고 컨테스트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Honorable Mention #2.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이들이 나오는 광고는 언제나 귀엽다는. :-)
정말 Firefox의 선전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항상 지금 성공한 모든 회사들이, 그 출발에 있어서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해 낸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구글이 무모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처럼.
다들 화이팅해야죠~!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일 수도 있지만 Firefox에 대해서 어제 Gen Kanai 씨가 정리해서 말씀해 주신 몇 가지 사항만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브라우저 시장에서 전세계적으로 12%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음
- 유럽 쪽에서는 21.9% 정도의 점유율
- 북미와 유럽은 기본 검색 엔진으로 Google이, 아시아는 Yahoo를 사용
- 거의 2000개에 해당하는 Extension, Add-On, Theme, Toolbar가 있음
- Firefox2는 10일만에 천만다운로드 달성
위 내용을 말씀하실 때, Firefox가 왜 유럽에서 특히 더 인기 있는 지에 대한 질문을 했었고, 역사적으로 Netscape을 많이 사용하는 지역인 데다가 Anti-MS 성향이 강해서 그렇다는 답변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왜 아시아에서는 Yahoo를 사용하냐고 물어 봤는데, 제리 양이 Mozilla에 직접 찾아 와서 꼭 Yahoo를 넣고 싶다고 얘기했다고 합니다. Mozilla 입장에서도 아시아 지역에서는 구글보다 야후가 좀 더 인기가 있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널리 보급하기 위해서라도 아시아 지역에서 야후를 선택했다는 뒷 얘기도 있었습니다.
Mozilla 쪽과의 협업에 대해서는 다양한 방식이 있다고 설명해 주시더군요. 파트너사가 Plug-In, Extension등을 개발하면 Mozilla가 Firefox 관련 페이지에서 promotion 해 주는 작은 형태의 협업부터 시작해서, 아예 파트너사를 위한 전용 브라우저를 모질라 쪽에서 만들고 자동 업데이트하는 방법도 있다고 합니다.
월드컵 때는 Yahoo와 Adidas가 공식 스폰서였기 때문에, Google과 Nike가 Mozilla와 협업하여 월드컵 전용 브라우저를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이드에 별도의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 현재 진행되는 경기의 선수들이 보이고 누가 골을 넣었는 지, 누가 경고를 받았는 지 실시간으로 보여지는 브라우저도 있었다고 합니다. 진작 알았더라면 월드컵 기간에 그 브라우저를 다운 받아서 써 보았을텐데. ^^;
어제 가장 재미있었던 시간은 Gen Kanai 씨가 보여준 Firefox의 광고 감상 시간이었습니다. Mozilla에서 Firefox의 광고 컨테스트를 열었는데 아마추어들이 만들어서 보낸 광고라고 볼 수없을 정도로 정말 수준 높은 광고가 많았습니다.
다음은 그랑프리를 차지한 광고입니다. 뮤직 비디오 경력이 있는 사람이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Cool한 느낌을 주는 광고입니다.
이것은 2위를 차지한 광고.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표정이 무척 재밌습니다. :-)
3위. 다소 엉성하지만 B급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가 있습니다. ^^;
Honorable Mention #1. 이 정도 수준의 CG라니, 이런 컨텐츠가 제출되면 정말 광고 컨테스트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Honorable Mention #2. 이제 마지막입니다. 아이들이 나오는 광고는 언제나 귀엽다는. :-)
정말 Firefox의 선전은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돌이켜 보면 항상 지금 성공한 모든 회사들이, 그 출발에 있어서는 기적과 같은 일들을 해 낸 것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구글이 무모하다고 생각되었던 것처럼.
다들 화이팅해야죠~!
By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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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웹 2.0 일본기행단 #2] 겐사마 만나다! - 모질라 재단의 Gen Kanai와의 만남
삭제 태우's log - web 2.0 and beyond모질라재단에서 파이어폭스의 아시아 Business Development와 일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Gen Kanai는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번 소개된 적 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1년전 그가 한국을 방문하였...2007.11.14 02:33
Comment
전 3위가 맘에 드네요. The Hitchhiker's Guide to the Galaxy 분위기네요. ㅋㅋ (2006.11.23 10:45)
그랑프리가 역시 멋있네요. (2006.11.23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