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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g.com은 최근 인수설이 돌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그 가격도 놀라워서 자그마치 1억 5천만 달러가 얘기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Digg.com의 창립자인 Kevin Rose는 비즈니스지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습니다. 그 때문인지 이번 Web 2.0 Summit에서는 유독 Kevin Rose의 'What Diggs Knows' 세션이 기대가 된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Kevin은 Digg.com의 새로운 기록을 전하면서 시작했습니다. 럼즈펠드의 사임 소식이 나오자마자 4분만에 사람들의 투표를 통해서 Digg의 프론트페이지에 나온 것입니다. 국내의 블로그에도 이와 관련한 소식이 나와 있습니다.

Kevin은 Digg의 digg에 쌓인 데이터를 이용해서 여러 가지 형태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Digg에는 Swarm과 Stack이라는 형태의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있습니다.



이미 공개된 것 외에 Kevin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보여줬는데, 꽃과 벌이 있어서 벌이 꽃에 많이 날아 들수록 꽃이 자라는 모양이었습니다. 벌이 날아드는 것이 투표에 해당되는 것이고, 꽃이 투표를 받은 뉴스나 특정 페이지가 되는 거죠. 아래가 그 인터페이스를 사진 찍은 것인데. 프로젝터 영상을 사진 찍을 거라서 무척 흐릿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이뻤습니다.


그 후에는 Digg.com의 스팸 정책에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아무래도 눈으로 본 것이 아니다 보니 어떤 얘기를 했었는 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것은 Kevin이 발표를 다 마치고 끝마치려 하자, John Battelle이 아까 꽃과 벌이 나온 인터페이스 화면을 다시 한 번 보자고 얘기했고, 그 사이에 꽃이 무척 많이 자라나 있었습니다. 역시 노련한 진행자라고 해야 할까요, 자연스럽게 Digg.com의 인기에 대해 다시 한 번 언급하면서 웃으면서 세션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습니다.

- By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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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와니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digg.com이 뜨고 있군요.
    전 아직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 (2006.11.13 13:21)

  • 몽양부활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swarm과 spacd은 랩에 들어가서 여러번 해봤는데 무척 재미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되더라구요. 새로운 인터페이슈를 곧 소개한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군요. 게임과 뉴스 소비의 결합으로서 new interface, 가끔 그들의 창의력에 놀랄 때가 많네요. 시험판이라도 어디서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 (2006.11.13 13:36)

    • 김범준 댓글주소 수정 삭제

      Kevin이 다음 달에 새로운 기능들을 공개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조만간 Flash Toolkit도 오픈한다고 하니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2006.11.14 09:36)

  • 하늘이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하아, 이런 것들을 직접 보고 이렇게 리포팅 해주시니, 늘 얼마나 부러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2006.11.13 17:01)

    • 김범준 댓글주소 수정 삭제

      가서 보는 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실제로 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죠. :-) 그런 면에서 저는 하늘이님이 훨씬 더 부럽습니다. 정말로요. (2006.11.14 09:32)

  • wookay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2006.11.15 18:11)

  • 域名注册 댓글주소 수정 삭제 댓글쓰기

    Good article, it is true that I learn (2007.04.06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