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픈마루 영문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을 맡고 있는 JCLOVE (김종찬) 입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서비스 관계자분들와 블로거분들 그리고 오픈마루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첫 글을 씁니다. myID 영문 서비스 오픈 소식은 이미 저번 달에 알려 드린 바 있는데, 그것 외에도 오픈마루에서는 스프링노트, 라이프팟, 매시업 사이트과 같은 부분을 영문화하고 있고, 저도 그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과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서비스 글로벌화는 복잡한 작업이였지만, 제가 맡은 부분은 다른 분들이 하셨던 일에 비하면 비교적 명료한 일이었습니다. 우선 이미 한글화 되어있는 레이블, 메세지와 도움말 등을 영문화하는 것이며 해외 유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언어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가 맡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어려운 점은 해외 유저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의미전달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거죠. 업무를 하다 보면 의미 전달의 완벽함에 대한 외로운 고민과 고통이 시작됩니다. 제가 1차 영문화를 마치면 그 다음에는 실제로 그 서비스에 대해 더 잘 아는 팀원들과 같이 영어를 체크하며 저의 고민과 고통들이 팀원들에 의해 덜어지곤 합니다.
사적인 얘기지만, 사실 이런 과정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지적하며, 서로 서로 감싸주는 오픈마루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랍니다. 마지막 단계로는 영어권 네이티브에게 영어 검수가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완성된 영문화 서비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영어권 사용자를 통한 사용성 테스트도 하나의 단계입니다.
myID는 이미 이러한 작업을 통해 영문 서비스가 오픈되었으며 여태 운영과 마케팅이 미미하게 되고 있었지만, 이미 미국에는 MyopenID와 claimID 등 이미 인지도가 쌓인 오픈 아이디들이 많아 지금에 와서 myID를 미국 유저들에게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첫 영문화 작업이라는 점이 저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뜨려 해외 유저들에게 혹시나 myID가 어설픈 영문 서비스로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었죠. 그런 상태에서 엊그제 OpenID.net 라는 오픈아이디 대표 커뮤니티 사이트의 리뉴얼 소식과 함께 How to get OpenID 색션에 myID가 인지도 높은 4개의 오픈 아이디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나란히 추천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가뭄에 단비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OpenID.net에서 직접 쓴 myID에 대한 짧은 소개로는 그룹을 지원하며 영어 뿐 아니라 한글이 지원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오픈 아이디 대표 커뮤니티에서 myID 서비스를 다른 해외 유저들에게 추천해 주었다는 점은 오픈마루한테도 기쁜 일이지만, 한국 인터넷 서비스라는 큰 입장에서도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 사용자분들도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해외 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하실때 myopenid 와 같이 다른 오픈아이디를 만드실 필요없이 myID를 그대로 쓰시면 되겠죠?
여러분들은 곧 스프링노트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소식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이아이디와 같이 스프링노트도 해외 유저들을 상대로 오픈하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니 스프링노트 글로벌화에 대한 행보를 기대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오픈 이후에도 영문 메세지들은 계속적으로 수정/보완이 될 것 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보면 "난 어중간한건 용서하지 않아!"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오픈마루가 만드는 서비스가 그런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오픈마루에서 지금껏 영문 서비스 오픈에 쏟은 힘을 좀 더 글로벌 서비스 마케팅과 운영에 돌려 더욱더 열심히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열정이 있는 기획자 및 운영자가 계시다면 오픈마루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대해 관심이 있는 서비스 관계자분들와 블로거분들 그리고 오픈마루 서비스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고자 첫 글을 씁니다. myID 영문 서비스 오픈 소식은 이미 저번 달에 알려 드린 바 있는데, 그것 외에도 오픈마루에서는 스프링노트, 라이프팟, 매시업 사이트과 같은 부분을 영문화하고 있고, 저도 그 작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분들과 디자이너 분들에게는 서비스 글로벌화는 복잡한 작업이였지만, 제가 맡은 부분은 다른 분들이 하셨던 일에 비하면 비교적 명료한 일이었습니다. 우선 이미 한글화 되어있는 레이블, 메세지와 도움말 등을 영문화하는 것이며 해외 유저가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 언어적인 문제를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제가 맡은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어려운 점은 해외 유저들에게 서비스에 대한 의미전달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거죠. 업무를 하다 보면 의미 전달의 완벽함에 대한 외로운 고민과 고통이 시작됩니다. 제가 1차 영문화를 마치면 그 다음에는 실제로 그 서비스에 대해 더 잘 아는 팀원들과 같이 영어를 체크하며 저의 고민과 고통들이 팀원들에 의해 덜어지곤 합니다.
사적인 얘기지만, 사실 이런 과정을 통해 열린 마음으로 지적하며, 서로 서로 감싸주는 오픈마루의 매력에 푹 빠져 있는 상태랍니다. 마지막 단계로는 영어권 네이티브에게 영어 검수가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완성된 영문화 서비스가 탄생하게 됩니다. 물론 영어권 사용자를 통한 사용성 테스트도 하나의 단계입니다.
myID는 이미 이러한 작업을 통해 영문 서비스가 오픈되었으며 여태 운영과 마케팅이 미미하게 되고 있었지만, 이미 미국에는 MyopenID와 claimID 등 이미 인지도가 쌓인 오픈 아이디들이 많아 지금에 와서 myID를 미국 유저들에게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한편, 첫 영문화 작업이라는 점이 저에 대한 자신감도 떨어뜨려 해외 유저들에게 혹시나 myID가 어설픈 영문 서비스로 보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했었죠. 그런 상태에서 엊그제 OpenID.net 라는 오픈아이디 대표 커뮤니티 사이트의 리뉴얼 소식과 함께 How to get OpenID 색션에 myID가 인지도 높은 4개의 오픈 아이디 프로바이더들과 함께 나란히 추천되어 있는 모습을 보며, 가뭄에 단비를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OpenID.net에서 직접 쓴 myID에 대한 짧은 소개로는 그룹을 지원하며 영어 뿐 아니라 한글이 지원된다는 점을 특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오픈 아이디 대표 커뮤니티에서 myID 서비스를 다른 해외 유저들에게 추천해 주었다는 점은 오픈마루한테도 기쁜 일이지만, 한국 인터넷 서비스라는 큰 입장에서도 기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한국 사용자분들도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해외 사이트에 접속하고자 하실때 myopenid 와 같이 다른 오픈아이디를 만드실 필요없이 myID를 그대로 쓰시면 되겠죠?
여러분들은 곧 스프링노트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소식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이아이디와 같이 스프링노트도 해외 유저들을 상대로 오픈하여 알리고자 하는 것이니 스프링노트 글로벌화에 대한 행보를 기대해주셔도 됩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오픈 이후에도 영문 메세지들은 계속적으로 수정/보완이 될 것 입니다.
노다메 칸타빌레라는 드라마를 보면 "난 어중간한건 용서하지 않아!"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요, 오픈마루가 만드는 서비스가 그런 말을 듣지 않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저는 오픈마루에서 지금껏 영문 서비스 오픈에 쏟은 힘을 좀 더 글로벌 서비스 마케팅과 운영에 돌려 더욱더 열심히 세계로 뻗어 나아갈 수 있게 할 것 입니다. 글로벌 서비스에 열정이 있는 기획자 및 운영자가 계시다면 오픈마루의 문을 두드려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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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고생하셨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는 오픈마루의 서비스들이 되길~ (2007.10.12 12:17)
항상 좋은 서비스 감사합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빌겠습니다~ ^ ---^) (2007.10.12 13:06)
오픈아이디의 글로벌서비스 많이 기대되요.
어중간한건 용서하지 않는자세도 맘에 들구요.-_-
세계를 향해 쭉쭉 뻗어나가는 발전된 모습 항상 지켜볼께요!! (2007.10.12 13:28)
짝짝짝~오픈마루화이팅! 마이아디화팅!! (2007.10.12 15:12)
좋은 소식이군요.
myid를 쓰는 사용자로써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기 기원할께요. ^ ^ (2007.10.12 15:22)
ClaimID 공식 블로그와 같은 외국 블로그에서도 위와 같은 소식을 전해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blog.claimid.com/2007/10/oauth-spec-and-a-shiny-new-openidnet/
http://www.sarahintampa.com/sarah/2007/10/openid-launches.html (2007.10.12 19:21)
Jclove님 쵝오에용...ㅎㅎㅎ (2007.10.13 11:55)
앗~!! 아직 전 글로벌화되지 못한 인간이네요..ㅠㅠ
어서 빨리 오픈마루 서비스에 동참하고싶어용~
오픈아이디 만들러 휘릭~~ !!*^^* (2007.10.14 00:34)
looks good
great to know that myID is finally opening its eyes to the global audience.
good luck with everything
and congratulations on the push off. (2007.10.15 17:45)
myid.net 멋지네요! (2007.10.31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