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jax World Expo
AJAXWorld Conference & Expo 2007 West
AJAXWorld 컨퍼런스를 가다

이 행사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www.ajaxworld.com/
엔터프라이즈 매시업 #1
오전 7시 30분 - Oracle의 첫 키노트
일찍도 시작하네요 ^^; 아침 7시부터 등록이 시작되었습니다. 태어나서 외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모여있는걸 본 건 처음입니다. 웹에 있어서 기술적인 메인 스트림 중 하나인 AJAX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나라, 다양한 회사에서 이 행사를 위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10개의 트랙, 총 140여개의 발표와 BOF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AJAX 응용 기술, 개발 환경, 프레임웍, 테스트 환경, 표준화, 보안, 매시업, RIA 등 다양한 주제들이 많았는데 컨퍼런스 서두의 두 세션은 웹으로 옮겨 오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

- 협업
- 정보의 공유
- 권한에 대한 제한
- Data is king! - Users don’t own it
- 비즈니스가 컨텐츠를 생산하고 사용자가 그것을 확대하라~
4번 항목은 일반적인 인터넷 서비스라면 좀 아리송? 하지만 기업내에서 사용되는 솔루션이라면 그럭저럭(?) 이해가 됩니다 ^^; 어쨌든~ 그리고 가져야 할 여러가지 기능의 가이드 라인을 제시했습니다.
- 통합 검색
- 개인 공간, 그룹 공간
- 커뮤니케이션과 문서 관리(위키, 블로그, RSS)
- 메일/이벤트/캘린더
오라클은 콤포넌트 화 된 이런 기능들을 GUI 개발도구에서 드래그&드롭만으로 엔터프라이즈 RIA 솔루션을 만드는 것을 시연했습니다. 각 콤포넌트들을 엮어서(매시업) 웹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냅니다.
엔터프라이즈 매시업 #2
Let My People Mash!

“Let My People Mash!” 라는 슬로건으로 세션을 시작하고 중간에 영화 식스 센스의 “I see dead people” 대사를 “I see mashups...”으로 패러디 한 이 회사는 누구나 쉽게 매시업을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언듯 보면 야후의 pipes와 유사한 인터페이스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용은 많이 다릅니다 =)

위의 사진은 Wires를 시연하는 장면인데 이미 꽤 많은 모듈들이 준비되어 있고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복수의 RSS를 엮고 자동화 된 또는 검색어를 기반으로 한 필터를 통해 원하는 데이터를 만들어 내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동안 매시업이라면 대부분 적잖은 기반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했습니다. JackBe가 "Let My People Mash!"라는 슬로건에 걸맞는 솔루션을 완성시켜서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아! 위의 화면은 웹브라우저(FireFox)에서 돌아가는 화면입니다 =) 보면서 아.. 누군가 또 코피 쏟으며 엄청난 노가다를 했구나 싶었습니다 -.-
JackBe의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jackbe.com/ 입니다. 위의 Wires라는 솔루션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개발 버전인듯 합니다.
RIA와 AJAX, Enterprise
RIA(Rich Internet Application)를 구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Flash, Silverlight기반의 기술도 있지만 JavaScript 기반의 RIA와 AJAX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세션들에서는 특히나 for Enterprise라는 수식어가 많았습니다. 기존의 서버/클라이언트 기반의 엔터프라이즈 어플리케이션들이 웹이라는 새로운 환경으로 옮겨오고 있고 거기에 대한 많은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AJAX로 구현되는 솔루션들은 개발하기도 힘들고 테스트 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동안의 JavaScript/AJAX관련 기술들의 행보가 Cross-Browser 지원에서 서버 기술과의 통합으로 바뀌었다면 이제는 개발 도구와 테스팅 환경과의 통합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는 듯 합니다.
오라클과 JackBe가 시연한 내용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이런 개발 도구가 계속 나와주고 발전하는 것은 환영할 만한 일입니다 =)
속이 니글니글~한 점심을 주지만 어쨌든 먹었으니 밥심으로 계속 해보겠습니다~ ^^;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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